8월에 친구어머님 상이 있어서. 대구 방문했습니다.
혼자 차몰고 갔던터라 너무 힘들어서 친구한데 잘만한곳 얘기했더니 사우나에서 자고 가라하더군요.
그래서 어째저째 얘기듣고 네비찍고 갔습니다.
입구에서 목욕비 6천원인가 내고 엘리베이터 타고가면 목욕탕입장합니다. 현관입구오른쪽에 남자한명서있는데 옆으로 가니까 30분후에 오라고.
ㅎ 돈먼저냅니다. 사우나가서 샤워하고 몸좀 풀고 30분후 옷입고 입성.
생각보다 작습니다. 침상은 7-8개 되는듯해요.
옆 침상 손님 코고는소리에 신경쓰였지만. 장미란스타일 아주머니가 침상에 고무바닦깔아줍니다.
엎드리려고 하니 바로누우라고. 어 암튼. 그런데 누운상태에서 등에 손넣어서 오일마사지로 등판해주는데 매우 시원했습니다.
특히 힘이 쏀분이니까 정말 시원하더군요. 그런후 손발 씻겨주고 면도해주고. 귀파주고. 오이마사지팩씌운후
옛날씩 마사지로 톡톡 두드려가면서 해주더군요. 저는 이게 좋더군요. 사실 중국식 지압마사지가 더 전문적이긴 하지만
왠지 더 긴장이 풀리고 더 친근한... ㅎㅎ 한줌자는데. 갑자기 바지로 손이 쓰윽 들어옵니다. 그런데 갑자기 자극하는게 아니고
살살 만져주면서. ㅎㅎ 이거 좋더군요. 장미란 아줌씨가 잡으면 터질거 같았지만. 절대 안그럽니다. 시원하게 발사하고 다시 잠듭니다.
그후로 어떤지는 몰겠지만 깨워서 음료수 먹고 나옵니다.
피곤은 잘 풀립니다. 그냥 기계적으로 발사지만 긴장을 푸는데는 괜찮은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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