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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트/클럽/노래방신림 일번지 나이트 - 9월방문

     

    친구들과 모임이 있은후 이래저래 나이트 가보자고 해서 가봤습니다.

    예전 살던곳이라 궁금하기도 했었고요.

     

    1. 9월방문

    남자 40중반 3명이서 사실 갈때도 없습니다.

    술먹고 회사 얘기 애들얘기 수다하고 머그런거죠.

    사실 아내 및 직장여자왜 일반 여자사람과 얘기를 해보고싶긴했습니다.

    총각때 나이트는 꽤 갔지만 12년후인 지금 어떻해야할지 몰겠더군요.

    보통 여자웨이터가 잘해줬던 경험에. 일행중 한명이 아는 여자웨이터 있다는 일번지 가기로합니다.

    11시입성 기본 13만에 부스잡고 맥주추가했습니다.

    웃긴게 직업녀들이 많은거 같습니다. 우리들어올때 여자한명이 혼자 같이 들어왔는데 웨이터들하고 살짝 인사하더군요.

    또 한번은 다른 녀가 화장실에서 얘기하는들었는데 늦게 와서 미안하다고. ㅎㅎ

    아무튼 여자들이 왔다 갔다하고 그중 여자둘 한팀이 맘에 들어 데리고 나갔습니다.

    이떄 친구가 가격도 안묻고 여자테이블값 계산해주고. 이놈 시끼 양주먹었으면 어쩌라고.

    한명은 40초중 세련된 스타일 애가 국민학생남자둘. 남편이 갱년기라서 애먹인다고. 눈물도보이고.

    이래저래 위로하니 맘이 통하더군요. 사는게 다 고통이죠.

    다른 한명은 30중이고 이쁜편인데 술이 떡.. 목소리 크고. 전 싫은데 자꾸 얼굴에 손대고. 때리고.

    그런데 좀 있어보니 술이 취한척하는것 같더군요. 의외로 이런 녀들 많다고 하더군요.

    자기가 쑥스럽기도하고 그렇게 막행동하면서 스트레스 풀려고하는.

    암튼 바로옆 이자카야가서 게임하고 놀고. 은근 야한 얘기도하고.

    근데 우리남이 3명이고 순둥이들만이여서 이래저래 친구가 연락처받고 헤어졌습니다.

    대리불러줬는데 아우디타고 가더군요.

    술값엎은거 열라 후회되고.

    나중에 친구랑 다퉜습니다..

    절대 엎지말라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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