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하는 날이 일정치 않은 소정언냐.
이전에 첫 만남에서 좋은 교감을 이루어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었기에 다시 보려고 하였으나 잘 기회가 안 되던 중 마침 소정 언냐 출근부에 떠서 보게 됨.
아직 앙치하고 있는 중에 티에 입장한 언냐, 얼굴을 마주하는 순간 살짝 베시시 웃는 모습이 정겹고 귀여워 아직 아무것도 하지 않았지만 이미 마음이 앞서 즐거워진다.
잠시 담소를 나누며 가벼운 터치와 쓰담으로 친밀감을 높인 후 이어지는 키스 타임. 아직 키스는 그다지 기교스럽지는 못한데, 혀의 놀림이 영 소극적이고 서툴다. 그러나 거부감 없이 나름 열심히 키스에 응하는 마인드는 좋음.
가림막을 제거한 후 드러나는 가슴의 위용은 보는 눈을 황홀하게 하고 마음을 즐겁게 하며 손을 가만둘 수 없게하는, 도무지 거부할 수 없는 압도적인 매력을 지녔다.
한동안 이쁘고 부드럽고 탄력 좋은 가슴을 만지고 빨고 놀아보는데, 혼자 가슴을 탐닉하는 동안에도 언냐의 반응은 미약하기만 하다.
점차 아랫동네로 내려와 남한산성을 공략하는데 살짜기 방어가 있지만 소녀의 본성적인 부끄러움 때문으로 보이고 크게 어려움 없이 공략이 가능. 역립에 그런대로 스스로도 느낌을 즐기는 듯 보이는데 절제되면서도 꼼지락거리는 언냐의 반응이 흥분지수를 더욱 올린다.
공격력도 갖추고 있지만 다소 서툴러 보이고 따라서 느낌 다소 밋밋한 느낌. 그러나 서로간에 정겨운 느낌을 교감하면서 공감대를 이루며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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