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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에 호치민에서 두번째 가라오케 조각 모임을 했습니다..
물론 제가 먼저 연락을 해서 의중을 물어본건 아니고, 저한테 연락이 와서, 조각 모임을 진행했습니다..
저한테 방을 부탁하신 두분, 그리고 각각 혼자오신분 두분 총 네분이 참석하셨습니다(전 그림자라 인원에 포함 안됨)
그 중에 한분은 호치민이 아쉬웠는지, 조각 모임을 하고 싶었는지, 출국하는 일정까지 뒤로 밀어가면서 ㅎㅎ
암튼 네명 (세팀)한테 가라오케 주소와와 몇시까지 도착하라는 말씀을 드리고, 전 뒤늦게 합류...
어차피 전 그림자라, 회원님들 초이스 할 때 나갔다가, 초이스 끝나고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파트너 꼬맹이들 중에서는 익은 꼬맹이도 있고, 처음 보는 꼬맹이들도 있고.....
전 언제나 마찬가지로 초이스 다 끝나고, 한명 안혔는데, 마담이 얼마전에 저희집 와서 요리 해줬던 꼬맹이 데리고 와서 앉혔습니다..
연령대는 30대 중분부터 40대 중반까지 다양하지만, 다들 흥겹게 노십니다..
뭐니뭐니 해도 가라오케의 백미는 주사위 게임이죠...
술이 몸에 안맞는다고 하시던 분도, 걸리면 짤태잉 없이 마셨습니다..(결국 나중에는 맥주로 바꿨지만..)
주사위 게임 하다가, 각각 10만동씩 각출해서, 꼬맹이들이 노래 불러서 나온 점수중, 로우스코어 및 하이 스코어가 나온 꼬맹이들한테 20만동씩 주니 애들 입 찢어지네요..
그렇게 세시간 좀 넘게 놀고, 세분은 꼬맹이 숙소로 데리고 가고, 저랑 다른 한 분은 팁만 주고 나왔습니다..
다음날, 조각모임을 참석 할까 말까 고민 하셨던, 조각 모임 안했으면 후회 할 뻔했다고 합니다...(한량님 읽고 계시죠? ㅋㅋㅋ)
이번에 다시 말씀드리지만, 호치민 오셨는데, 저한테 연락을 하지 않으시는 회원님께, 조각 모임의 참석 여부를 물어볼수는 없습니다..
호치민 오셔서 저한테 연락을 주시고, 여행기간중 조각 모임이 있으면 참석 할 수(도) 있다는 분들이 계시면 서로 일정 조율해서 1차, 2차 조각 모임을 진행했었고 앞으로도 그렇게 할 예정입니다...
다음주에 여탑회원님들 중에서 두팀 (한팀은 개인, 한팀은 친구포함 세분)이 호치민 오신다고 연락 주셔서, 3차 조각 모임을 계획하고있습니다,(확실 하지는 않아요).
그 기간중 호치민 오신분들 중에서, 조각모임에 관심 있으신 분들은 저한테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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