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크푸르트 주변 FKK 4군데를 비교해서 한번 써보겠습니다.
독일 방문일정은 2018.09.25(화) ~ 2018.09.30(일) 이었습니다.(참고로 전 홍콩거주자여서 서울발 비행기와 시간이 좀 틀릴수 있습니다)
2018.09.26 (수) OASE
새벽에 프랑크푸르트에 도착한 후 호텔(중앙역앞)에 운좋게 early check-in이 가능하여 check-in 후 휴식을 취하다 12시 경 출발하였습니다.
교통편 : 중앙역~OASE 왕복 기준 26.55EUR
저는 전철을 타고 Friedrichdolf(스펠링 확실치 않음)역에 내려서 택시를 탔습니다.
중앙역에서 택시를 타면 100유로(13만원이상)가 넘는다고 들어서 이렇게 했습니다.
전철 자판기에서 16.55불을 내면 Friedrichdolf역을 포함한 구역까지 1일 자유이용권을 살수 있고 내리면 택시가 여러대 기다리고 있습니다. 전철역에서 OASE까지는 거의 정찰 10EUR입니다. 그전의 경험에 비추어보면 미터기를 안키고 가도 그냥 10유로 내면 됩니다. (셔틀택시수준)
요금 : 낮에 도착하면 (아마 4시 이전)50EUR 이고 그 이후에는 75 EUR인걸로 기억합니다.
잘 아시다시피 본게임 금액은 기본 50EUR이고 option 은 50EUR단위로 쇼부치기 나름입니다.
수량 및 수질 : 수량 8점/수질 8점 하겠습니다.
뭐하고 노나 : 사실 저는 다른 일정 전혀 없이 FKK 만을 가기 위하여 프랑크푸르트에 갔기때문에 하루종일 그 안에 있었습니다. 이렇게 되면 현자타임(?)떄 뭘 하고 지내느냐가 사실 고민이 되는데, 전 술을 먹었습니다. 왠만한 양주나 데낄라 샷으로 먹으면 5 EUR 이더군여 한 10잔 먹고 알딸딸한 채로 있었습니다.
2018.09.27(목) Shark
교통편 : 중앙역~Shark 왕복 기준 30EUR 미만
goolgle map에서 FKK Shark를 검색해보시면 프랑크푸르트에서 상당히 멀기 때문에 여기는 OASE에 비해 많이들 안가시는걸로 보이는데, 사실 대중교통 이용하면 여기가는게 시간이 덜 걸립니다. Darmshtadt Hauptbahnhof(다름슈타트 중앙역, 스펠링 확실치 않음) 까지가는 표로 1일 이용권을 사면 20EUR 안쪽인데 프랑크푸르트에서 다름슈타트 까지는 RE 노선이 30분마다 한번씩 다니고, 이 RE노선은 중간에 정차를 2번인가뿐이 안하기 떄문에 편도기준 30분 정도 소요됩니다.
역시 다름슈타트 중앙역에 내리면 택시가 있고 이걸 타고 가면 10EUR입니다. Shark는 하나의 옵션이 더 있는게, 다름슈타트 Nord 역(다름슈타트 북역) 까지 한 정거장을 더 기차타고 이동하면 걸어서도 갈 수 있습니다.
요금 : 입장료는 75 EUR인걸로 기억합니다.
잘 아시다시피 본게임 금액은 기본 50EUR이고 option 은 50EUR단위로 쇼부치기 나름입니다.
수량 및 수질 : 수량 10점/수질 10점 하겠습니다. 전 OASE에 비해 Shark의 수량및 수질이 훨씬 맘에 들었습니다. 특히 수질은 제가 갔을때를 기준으로하면 OASE를 압도하였습니다.
2018.09.28(금) Mainhattan/Palace
이날은 중앙역 근처 자일거리에서 리모와 가방이랑 헹켈 칼 등 쇼핑을 하느라 FKK 출발이 좀 늦어졌습니다. 2일 정도 풀로 FKK에서 시간을 보내다보면 사람이 굉장히 여유로워 지더군요 ^^ 낮에는 먼저 Mainhattan을 갔습니다. 그리고 밤늦게 Palace를 갔습니다.
교통편 : Mainhattan은 사실 돈을 완전 아껴서 가겠다 맘먹으면 Tram을 타고 갈 수 있습니다. 중앙역앞의 Tram 정거장에서 11번 12번 트램을 타면 그 앞까지 갑니다. 트램요금은 1일 자유이용권 기준으로 EUR10 미만입니다. 근데 이건 좀 구찮아서 전 택시 타고 갔습니다. Mainhattan이나 palace는 프랑크푸르트 시내에 있기때문에(중앙역에서 그다지 멀지 않기 떄문에) 걍 택시타셔도 됩니다. 그래도 한국에 비교하면 택시비는 무쟈게 비쌉니다 (편도요금이 한 40EUR정도 한것 같으니 오만원이 넘는군여)
요금 : 입장료는 75 EUR인걸로 기억합니다.
Mainhattan 수량및 수질 : 수량 5점/수질 7점 하겠습니다. 낮에방문해서 그런지 수량이 너무 적더군여.. 수질도.. 그다지 눈에 띄는 수준은 아니었습니다. (오해하시면 안되는게, 제가 가본 유흥가 (홍콩/서울 위주) 그 어디보다도 더 행복한 곳이긴 한데 OASE나 Shark에 비하면 그렇다는 얘기입니다.. 프랑크푸르트는 천국입니다)
Mainhattan 에서 좀 지루하여 저녁 7시쯤 호텔에 복귀하였는데, 밤 11시쯤 되니 또 심심하더군여.. 그래서 Palace를 갔습니다. 이곳도 택시타고 갔습니다.
Palace 는 밤에 가서 그런지 무슨 클럽 분위기였습니다. 다만 모두들 훌러덩 벗고 있는 클럽... :)
양주를 한병 시키고 (EUR 200)술을 옴팡 먹었습니다. 혼자 양주한병을 까니 첨엔 다들 이상하게 쳐다보는가 싶더니, 시간이 늦어지니 "나 한잔 줄래?" 라면서 말거는 사람들이 많더군여... 제가 언제 어디서 이런 사람들과 술을 먹겠습니까 200EUR이 전혀 아깝지 않았습니다.
Palace 수량 및 수질 : 냉정하게 수량 6점 / 수질 7점 하겠습니다. 맨하탄과 팰리스는 오아제나 샤크에 비해 규모가 작은 편입니다. 수량이 많을 수 없습니다.
2018.09.29(토) Shark
4일차에는 지금까지 가본데중 가장 만족도가 높은데를 갈려고 했고 그곳은 Shark 였습니다. 가서 하고 논것은 대동소이 합니다.
4일 연속으로 FKK를 갔을때는 이제 내가 더이상 뭘 바랄까 싶었는데...
다녀온지 1달이 넘은 지금은.. 꼭 다시 가고 싶습니다.
저의 종합적 평가는 Shark > OASE > Palace > Mainhattan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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