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에 내려온지 몇 달 안됐습니다.
여탑에서 하도 불모지 불모지 소리를 들었는데...
어플 켜보니까 알겠더군요. 4개정도 켜놓고 한달을 가만히 쪽지만 날리고 차단하고 삭제하길 반복했습니다.
보다보니 매일같이 생계형으로 돌리는 죽순이들은 일단 거르고...
가끔 물어봐도 개나소나 15부터 시작하더군요-_-^
그러던 중 오늘 앙톡에 처음보는 아이디가 있어서 뭐 아님 말고식으로 일단 쪽지를 날렸습니다ㅎㅎㅎ 이 망할 어플 쪽지보내려고 출첵포인트를 얼마나 쌓아놨는지ㅎㅎㅎ
솔직히 돈내고 충전해서 쪽지보내는거 너무 아까워요=_=99%광고에 0.5% 죽순이들과 0.3% 제정신이 아닌년들 0.2%가 먹을만한 년들입니다ㅎㅎㅎ
그런데 먹을만한 애들이 하나같이 멀어서=_=차몰고 나가기도 귀찮아서 저는 2Km이내만 봅니다.
차번호 노출하기 싫으니 걷거나 버스타고 볼 수 있는 애들이 좋아요ㅎㅎㅎ
아무튼 이 처자에게 쪽지를 날렸더니 한번에 13이랍니다. 오호~뚱퍽이 아닌 이상 15가 득세하는 이때 13처자라...일단 접견이나 해보고 아니면 쌩까자고 생각하고 나갔습니다.
그런데 괜찮은 겁니다. 이목구비가 뚜렷하고 서구형으로 예쁘게 생긴 슬렌더 처자가 나타났습니다. 사실 슬렌더 별로 안좋아하고 적당한 떡감있는 처자를 좋아하는데 조건 안한지 3년이 넘고 유흥 끊은지도 2년이 되서 굶주리니 그냥 다 좋더군요ㅎㅎㅎ
처자 사근사근하고 얘기도 잘해 줍니다. 자주하는건 아닌데...길게 보던 사람이 서울로 발령나서 가버렸답니다. 그래서 아~또 광고랑 낚시질을 견뎌야겠구나 하고 어플에 올렸는데 저를 만났다고 합니다. 고맙습니다. 저는 서울에서 내려왔습니다. 덕분에 인수인계 잘 받았습니다ㅋㅋㅋㅋㅋㅋ
만나서 담배도 같이 피고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같이 씻었습니다. 그리고 떡을 치는데... 제 인.생.떡 입니다...와...와...와...그동안 조건도 오피도 핸플도 키스방에서 따로 본 것도 이런식의 만족감을 주지는 못했습니다.
굶주려서 처자랑 키스를 하는데 정말 처자가 제 혀를 뽑아버릴 기세더군요. 그리고 여기저기 애무 들어가고 보빨을 하는데 정말 맛있어요ㅠ_ㅠ 보징어도 아니고 깨~끗 그자체에요. 맛나게 빨아제끼니 처자가 활어마냥 허리를 뒤로 젖히고 반대로 제가 받는데...저 여.친 만난줄 알았습니다.
흔하디 흔한 삼각애무가 아니라 진짜 남친 애무해주듯이 해주더군요ㅎㅎㅎ서울로 발령난 그분이 참 잘 가르친 모양입니다.
그리고 bj를 해주는데 이런 정성스런 bj 정말 오랫만입니다. 정말 단골로 가는 지명녀나 여친쯤 되야 해주는 정.성.스.런 bj를 해줍니다ㅎㅎㅎ
바로 여성상위로 저에게 돌격하는데 제 경험상 조건녀들은 여성상위 정말 대충 해주다가 허리아프다고 자빠지고 마는데...진짜...진짜...여성상위에서 쌀뻔했어요. 길게 오래오래 해줘서요ㅎㅎㅎ 하는 와중에 키스공격도 해주고 손을 젖에다 갔다대더군요ㅎㅎㅎ
정상위로 교체하고 뒤로 하는데...사실 처음에 이 처자 몸이 차가워서 아래도 차갑고 헐겁고 그런거 아닌가 걱정했는데...하면 할수록 몸이 뜨거워지고 적절한 쪼임을 가지고 있더군요ㅎㅎㅎ저 오늘부터 슬렌더 사랑하게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물도 없던 그곳이 점점 물이 많아지고 뜨거워지고 쪼임도 적절해 정말 흔한 업소녀나 조건녀가 아닌 20대일때 여친이랑 떡치는 느낌이었습니다. 여러번 쌀 뻔한 걸 겨우겨우 정신줄 잡고 버텼습니다.
즐겁게 시간을 보내고 처자랑 얘기를 하는데 자기도 어플 켜놓고 기다리는거 싫다고 편하게 연락할 사람이 필요하다고 하더군요. 보던사람이 서울갔는데 오빠가 서울에서 내려왔다면서 그래서 라인친추 해뒀습니다ㅎㅎㅎ
뉘신지 모르지만 정말 잘 키워놓고 서울로 돌아가셨더군요ㅎㅎㅎ제가 인수인계 잘 받았습니다.
앞으로 장기녀로 전환시켜 종종 잘 먹겠습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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