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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에 기타큐슈에 여행왔는데
온 첫날부터 전에 여탑에서 후기를 읽은적이 있어서
가봐야지 마음 먹고 있었습니다
근데 막상 갈려고하니 무섭고 그랬는데
어제 길을 잘못들어 우연히 어느 위치에
소프란도 거리가 있는지도 알았습니다ㅎ
실제로 낮인데도 삐끼 당했음ㅎ
가려고 마음 먹었던 고기집이 예약이 다차서
추천받은 야키토리 집에서 한잔먹고 소프란도로 향했습니다ㅎ
막상가니 무서워서 두번째간판에 월드퀸(어제 후기 정독했음ㅎ)이라고 적혀있길래 제가 먼저 강코쿠진데스케도 다이죠부데스까 하니 일단 들어오라고 하더군요ㅎ
들어갔더니 빡빡이 나이먹은 아저씨가 카운터에서 한 아가씨를 추천했는데 저는 싫다 다른아가씨 해달라 했더니 이아가씨밖에 안된다고 하더군요ㅜ
그래서 알았다고 50분코스 15000엔이길래 그걸로 하고 계산할려고 했더니 16000엔을 부르네요 지명비라는거 같아요 지네들 말로는...ㅜㅜ
계산하고 기다리고 있는데 준비됐다고 나오라고 하더니 아가씨가 계단앞에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3층이라고해서 같이 올라갔습니다
그냥 구조는 한국 안마네요ㅋㅋ
싼코스라 물다이는 기대도 안하고 있는데 욕조에 물을 받길래 머가 있나 했더니 그냥 같이 몸만 담구네요ㅋ
그냥 이름 물어보고 나이 물어봤는데
절대 그나이처럼은 안보이게 말을 하네요ㅋ
30밑이라는데 무조건 위안거 같다는...ㅜ
아!이름은 시노 였습니다ㅋ
머 나머지는 다 똑같고 문제는 제가 안서서 겨우 세워서 잠깐 꽂았는데 또 죽어서 손으로 뺐습니다ㅜ
그래도 꽂아봤다는거에 의미를 두고 나왔습니다ㅜㅜ
진짜 그 가게에서 나온지 30분도 안되서 쓴글 입니다!
추천여부는...반반입니다 솔직히 일본에서는 복불복이 힘들거 같아서요...
안가봤지만 토비다신지 처럼 얼굴보고 들어가는게 아니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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