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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퇴근 후에 물이나 빼자 싶어
예전에 자주 갔었던 수도장으로 발길을 돌립니다.
수도장 4만발일때는 그나마 종종 갔었는데...
5만발에 버스종점이 경찰서로 바뀌고 난뒤로는 좀 꺼려져 안갔습니다.
근데 후기에 가끔 보이길래...
등잔밑이 어둡겠지라는 맘으로 오랜만에 갔습니다.
렌덤탈까 싶다가... 후회하지 말자 싶어
그냥 무난한 유양 외치고 안쪽방으로 들어갑니다.
유양... 한 3~4년? 만인듯 하네요...
그래도 그때는 30대라고 우겨볼 듯 도 했는데...
많이 세월탔네요^^;
나머지는 머.... 다들 아시는것처럼...
오랜만에 찾은 수도장...
후기가 뜸한 이유가 있었네요...
담엔 썬모텔 소희 보러 함 가야겠습니다.
소희 사면바리는 다 나았는지 궁금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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