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가 릴렉스로 귀환했네요.
같은 계열이라 큰 의미는 없겠지만.. 뭔 럭비공도 아니고 참...
그간 미소가 예뻐졌다는 소리는 들었습니다만.. 접견이 불가했습니다.
미소에게 블랙이 걸렸었거든요. 이유는?
실장님한테 나 블랙 좀 걸어달라고 농담했더니..
미소가.. 소원이면 해주겠다고 했다고.. 헐~
어쨋든 이기회에.. 그간 미소로 인해 허약해진 체력도 회복할겸
운기조식하며 몸과 마음을 가다듬기는..
개뿔~
그간 못다닌 업소와 관리사를 찾아 싸?고 돌아다녔습니다. ' 아이~ 쒼나~ ^.^ '
그런데 어제부터 릴렉스 라인업에 미소가 보여.. 아무 생각없이 미소예약을 해보니 콜~
예약이 됐는데.. 안갈수도 없고 T.T .. 뭐지? 이 불안함은?
아직 볼 관리사 많이 남았는데.. 또 딴데 다닌거 미소한테 걸리면 죽음인데.. 아~ 습관이 무섭네요.
샤워는 대충.. 뭐 아침에 씻었는데.. 6번티에 들어앉아 미소를 맞습니다.
우잉? 웬 구하라? 얼굴에 손을 댄것 같진 않은데..
머리를 붙이고.. 컬러를 바꾸고 마빡을 훤히 드러내니.. 구하라가 제 앞에 서 있네요.

헐~ 확실히 예뻐졌어요
머리 내리면 배슬기, 미즈나레이 필~, 마빡 까니 구하라 필~
외모는 확실히 건마 최상급으로 업그레이드 되셨습니다.
아니.. 뭐 이정도 외모면 유흥업계 통틀어 상급이고 때댕~큐죠. 인정 -_-b
보자마자 마구 이뻐졌다고 공치사를 날리며 호들갑을 떠니.. 미소도 열심히 자기자랑에 바쁩니다.
오빠.. 나 어때?
" 你是世界上最美麗的 "
종~나 세상에서 젤 예뻐
" 哦〜太好了!!" 끝장이야
ㅋ.. 매칸더브이인줄~ㅋ
잔소리할 틈을 주지 않으려 개거품 물고 필살기 아부를 떨어주니.. 미소도 지 자랑에 수다떨다 자연스레 제품에 안겨줍니다.
원래 싸움은 타이밍이잖아요?
아무리 원수지간 남녀사이라도.. 뭐 일단 품에 안으면 끝이죠.
미소 가슴이 쫌 커졌나? 아무튼 원래 릴렉스 3대장중엔 젤 볼륨이 있긴 했죠. 피부도 야들야들 좋구..
미소는 엉덩이가 살벌하죠? 때론 저 엉덩이에 파묻혀 죽어버리고 싶어요
幫幫我~~
ㄷㄷㄷ~~ 살려주세요~~
오늘도 즐달~
저로선 치파오보다 10분정도 접근성도 좋아졌구.. 또다시 미소의 늪에 빠져 버리겠네요.
그간 못본 예쁜 관리사들이 눈앞에 아른거리긴 하겠지만..
뭐 어쩌겠어요. 미소가 최고인걸..
" 你是我的天使~~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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