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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탐방다낭 방문기 #1 KTV

    업소명
    지역
    동남아
    언니 예명
    방문일

    시간이 좀 지났는데 기억을 되살려서 적어 보겠습니다

     

    오전 비행기였는데 많이 연착되서 생각보다 늦게 도착했습니다

    공항 나왔더니 비가 내리더군요

     

    숙소로 이동해서 짐 풀고 계획된 일정 소화하고 저녁식사까지 마쳤더니 7시쯤 됐던 것 같습니다 

     

    총무가 미리 딜을 해놔서 픽업서비스 된다고 했는데 러시타임이라 그런지 여의치 않은 것 같고 더 늦어지다가는 망할 것 같아서 택시로 이동했습니다

     

    일행이 6명이라 적지 않은 인원이었는데 밴형 택시들이 많아서 한번에 이동 가능해서 좋더군요

     

    도착해보니 텐프로라는 LED 광고판이 반짝거립니다

    상호에서도 알 수 있듯 한국인이 운영하고 있습니다 

    호텔 1층으로 입구가 있는데 호텔명은 기억이 안나네요

     

    좀 늦은게 아닐까 생각했는데 대기실에 아가씨가 한부대 앉아 있더군요

    일단 룸으로 들어가서 자리잡고 앉으니 한 30명쯤 들어와서 2열횡대로 늘어서네요

     

    1열은 무릎앉자 자세로 가슴을 끌어 모으며 어필을 하고 뒷열도 어떻게든 눈을 맞춰보려고 노력합니다

     

    우리가 좀 늦게가서 에이스들이 이미 빠진건지는 모르겠지만 수질은 뭐 이름과 달리 그냥 보통 수준입니다

     

    적당히 한명씩 자리에 앉히고 놀기 시작합니다

    제 파트너는 나름 아담한 사이즈에 가슴도 좀 있고 애교도 제법 부리길래 좋아라 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자꾸 딴짓을 많이 하네요

     

    일단 한국말, 영어 다 안되는 아이라 구글번역기로 한참동안 소통을 위한 노력을 했지만 좀 힘들더군요

    역시 말이 좀 통하는 아가씨로 골랐어야 했는데 동안외모와 끌어모은 가슴에 낚여서 그만

     

    암튼 그래도 잘 놀고 2차로 갑니다

    실장이 와서 안내를 해줍니다

    콘필에 투샷이고 아침 6시까지라네요

     

    대기실 옆 내부 엘리베이터로 올라가는 구조입니다

    아침에 만나기로 하고 각자 파트너 데리고 키 받아서 방으로 갔습니다

     

    21살이라고 했던가 어려서 그런지 남친이 있어서 그런지 스마트폰을 손에서 놓질 못하고 중간에 한시쯤 됐나 전화받고는 5분만 나갔다 온다고 나갑니다

     

    실장말이 롱타임 끊어놓고 중간에 이런저런 핑계로 먼저 가려는 애들 있을까봐 자기들 시스템은 마지막에 손님한테 싸인 받아와야 된다고 해서 걱정은 안했지만 암튼 정신은 좀 없더군요

     

    아침 일정도 있고 전날 실장이 6시까지라고 해서 일찍 일어났더니 이 아이는 세상 모르고 자고 있네요

    억지로 한번 더 하면 하겠지만 피곤하기도 하고 별로 기분도 내키질 않아서 조금 뒹굴뒹굴 거리다가 먼저 씻고 나왔습니다

    다른 일행도 물어보니 싸인은 뭐 꼭 안해줘도 그만인가 보드라구요

     

    결론적으로 KTV 술 아가씨 호텔비 다해서 인당 $300이었고 그동네 시세가 그정도라 그리 비싼건 아니지만 전체적으로 추천 할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술먹고 노는걸 즐기는 타입이 아니다보니 오해는 마시구요

    극히 주관적인 견해였습니다

     

    참고로 중국인이 운영하는 크라운호텔 카지노와 가라오케가 비싸긴 하지만 다낭에선 젤 낫다고들 합니다

    대신 숏타임만 가능하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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