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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도 서늘해 지고 급 땡겨서
좋은 기억이 있는 톡톡 으로 연락하고 바로 달려가 봅니다
오늘의 매니저는 요 아래 극찬으로 후기가 올라온 보미 군요
어떤 처자일까 궁금해 하였는데 들어와야할 언니대신 실장님이 들어오시더니
앞사람 딜레이 때문에 조금 지체 된다고 죄송하다 하길래 머 그럴수 있죠
괜찮다고 하고 기다리는데 조금 조금 시간이 흘러 28분이 지났군여
언니 들어오는데 미안한 마음이 느껴지길래 머 니탓이겠니 괜찮다 하고
이야기 를 나누는데 나름 쿨 하길래 오~~ 오늘도 즐달이구나 하였답니다
그리고 피곤하다고 눕자고 하여 누웠답니다
그런데 진짜 피곤하였나 봅니다
나름 손으로 엉덩이좀 조물락 거려보고 북한산성도 무장해제 시도하였으나
하지마~~ 매몰찬 한마디에 오호 진짜 피곤한가 보다 하였답니다
그래도 그냥 이야기만 할수는 없어서 나름 겉으로 나마 쓰담도 해 보고
분위기를 업 시키려고 하였으나
언니의 한마디 담배 피고 싶다고
근데 내가 담배를 안피니 나가서 피고 오라고 하였는데
언니 왈 그냥 나가서 담배피고 안들어 오면 안되냐고 하면서 나갈려 하길래
시간 첵크하니 24분 남았군요
순간 고민좀 하였습니다
나: 너 일한지 얼마나 되었니?
언니: 나 3주 되었어
그래 오래 되었구나
피곤하겠다 근데 24분은 좀 많이 남지 않았니 조금만 더 있다 가자
순간 분위기 어색해 지는데 더이상 있어보았자 내가 바보되는거 같아서
15분 남기고 정리하고 나왔습니다
닝기미 리필쿠폰도 아니구
내가 한강이냐 왜 나한테 부족한 시간을 보충해 가고 지랄이야
피곤하군요
어디를 가야하나 하다가 후배가 실장으로 있는 일식집 가서 맛난거 먹고 힘내서 달릴준비 합니다
총평
와꾸 중 민간인 스러워요
몸매 중 튼실한 방뎅이를 장착하였습니다
티마인드 중 케바케 인듯 난 단지 피곤할때 본것 뿐 일뿐
피마인드 중 앞사람이 내것까지 다 해서 둘다 피곤하였음
PS
1.내 앞타임분 그대가 진짜 승자이나 시간좀 준수 하십시다
아니면 2 타임 끊고 보시든가 30분 오바는 넘 심하지 않나요~~
키방에서 문 두드리며 나오라고 하는 소릴 들은것은 너님이 처음이네요
2. 실장님의 친절한 상담 감사드려요
언니잘못이 실장님 탓도 아닌데 참 거시기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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