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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탐방앙헬 방문기 도시락, 바파인 기타 등등 (2)_ 인증 有

    지역
    동남아

    앞에 쓴 글 이어 작성합니다. 

     

    솔직히 앙헬 가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미인이 많지는 않습니다. 

     

    제가 도시락 파트너가 이쁘다고 했는데 어느 정도인지 궁금해 하실까봐 사진하나 투척합니다. 

     

    C:\Users\JHK\Desktop\2018-10-11 18;25;092018-10-11 18;25;09.jpg

     

    화장 안한 얼굴도 이쁘고 실제 얼굴은 더 이쁩니다. 

     

    암튼 이 아이를 눈물을 머금고 보내고 마사지를 받고 바파인을 시작합니다. 

     

    시간이 일러 문 연곳이 아직 많지 않습니다. 

     

    보통 12시에 많이 열지만 10시에 여는 곳을 공략하기 위해 일찍 갔는데 마사지 받느라 시간이 어중간해 졌네요.

     

    11시쯤이라 10시에 오픈 하는곳은 이미 에이스는 빠졌고 12시 오픈바는 아직 안열었고

     

    그래서 일단 문 열린곳에 들어갔습니다. 

     

    여기서 저를 향해 계속 눈빛을 쏘는 아이를 만납니다. 

     

    옆에 앉히고 LD 사주고 잠깐 얘기했는데 이쁘지는 않지만 밝은 성격이 괜찮겠다 싶어 데리고 나갑니다. 

     

    나가다가 이 바 사장님이 저를 불러 세웁니다. 

     

    이 아이는 도망가는 경우가 있다 조심해라, 아이한테도 일단 얘기해 두겠다......

     

    뭔가 쎄하더군요....

     

    암튼 데리고 나가 졸리비에 가서 밥먹고 호텔에 갔다가 SM을 갑니다. 

     

    티셔츠 하나 사달라기에 알겠다고 했는데 이 동네에서 가장 잘나가는 브랜드인 TRIBAL GEAR 가서 지 언니도 하나 준다고 2개를 사네요...

     

    나쁜년 여기가 옷값이 비교적 비쌉니다. 800~1000페소 정도 우리나라에선 비싼 것도 아니지만 이 동네에선 인싸들 패션이라 잘 나가나 봅니다. 

     

    돌아다니다가 다시 호텔로 갑니다. 

     

    가서 일 치루고 누워 있는데 아니나 다를까 친구 생일이라 가야한답니다. 

     

    가라 대신 나는 너희 보스에게 말하겠다 하니 안가도 된답니다. 그렇지만 이미 정은 떨어졌으니 가라고 하고 

     

    호텔 픽드랍 서비스를 이용해 같이 워킹스트릿으로 갑니다. 

     

    가서 사장을 찾으니 없네요... 애를 보내고 저는 또다른 바를 돌아다닙니다. 

     

    여기 저기 돌아다니며 쓴 LD값도 무시 못합니다. 

     

    코스플레이인가 하는 바에 들어갑니다. 여기 저녁시간 맡은 한국인 매니져가 있는데 정말 착하게 생기고 실제 성격도 착합니다. 

     

    추천해 달라고 하니 어떤 스타일을 선호 하냐기에 귀여운 아이들 좋아한다고 하니  

     

    애플을 추천합니다. 괜찮긴한데 다른데 더 돌아오겠다고 하고 나가 몇군데 더 돌아다닙니다. 

     

    그만한 애가 없더군요.

     

    다시 그곳에 가니 이 아이가 안보입니다. 얘기하니 밥을 시켰는데 그거 기다리고 있다고.....

     

    내가 사주겠다고 데리고 나갑니다. 바로옆 한식집에 가네요... 오삼불고기를 시키고 나는 필리핀음식을 먹고 싶다했더니 시식을 먹어보라고 권하더군요.

     

    필릴핀음식 몇가지 먹어 봤는데 이건 안 먹어 본거라 알았다하고 두가지 시키고 밥은 하나 시켜 나눠 먹기로 합니다.

     

    시식(sisig)이란 음식 괜찮더군요.

     

    이쯤에서 잠깐 딴 얘기 잠깐 하자면 제가 술을 못 마십니다. 따라서 밥만 먹고 갑니다. 술 좋아하는 아이들은 싫어하고 술 안좋아하는 아니들은 좋아하고 그러네요.

     

    암튼 이 아이도 술마시는게 싫은데 잘 됐고 좋아하네요. 

     

    얘기하다 알았는데 애가 있답니다. 두살짜리.....배가 약간 나왔는데 그 배가 그 배더군요....

     

    그래도 귀엽고 날씬한 편이고 성격도 착하니 맘에 듭니다. 

     

    호텔 데리고 가서 얘기도 하고 TV도 보고 일도 치루고....여기는 애들이 파트너가 맘에 안들면 주구장창 폰만 들여다 봅니다. 

     

    근데 얘는 그러지는 않내요. 추천한 이유가 있더군요.

     

    암튼 자기전에 기침을 많이 하길래 걱정 했는데 좀 있으니 잘 자더라구요. 

     

    자다가 잠깐 깨서 다시한번 일치루고 다시 자려는데 또 기침을 많이 합니다. 

     

    보기 안쓰럽기도 하고 자기도 힘들꺼 같은데 마침 집에 가면 안되겠냡니다. 

     

    어차피 데리고 있어봐야 잘때 불편하고 아침에 밥도 먹여야 하는데 간다고 하니 한편으론 고맙더군요. 

     

    그랩 불러 가라고 차비 넉넉히 쥐여주고 보냈습니다. 

     

    이쯤에서 또 다시 사진 하나 들어갑니다. 

    KakaoTalk_20181011_184835804.jpg

     

    실제로 보면 귀여운데 화장이 진해서 인지 사진빨은 별로네요...제가 사진을 잘 못찍는건지.....

     

    암튼 그렇게 혼자 자고 일어나니 개운하네요.

     

    호텔 조식을 먹고 고민을 시작합니다. 

     

    마사지를 불러야하나 나가서 받을까? 부르려면 건전이 좋을까 비건이 좋을까.....

     

    40대 초반이라 하루에 몇번 하기가 버거워 건전을 택합니다. 호텔내에 있는 마사지를 부르려니 아직 오픈을 안했고 인터넷을 통해 건전 마사지를 검색해 카톡으로 부릅니다.

     

    한글로 광고하길ㄹ 한국인이 상담할 줄 알았는데 현지인이더군요.... 안되는 영어로 주문을 합니다. 건전 전립선 마사지로. 90분에 800페소랍니다. 

     

    한국에 비하면 정말 싼 가격입니다. 어제 1시간 300페소에 비하면 비싸지만 그래도 한국에 비하면 쌉니다. 

     

    광고에 사진은 여러장 올라와있는데 지금은 한명밖에 안된답니다. ㅠ

     

    어차피 건전이라 상관없으니 그냥 보내라 했는데 20분 정도만에 오더군요. 

     

    전형적인 필리핀 상에 키 작고 피부 안좋고..... 그래도 성격이 밝아서 이래저래 말도 많고 귀엽더군요. 

     

    마사지 시작한지 얼마 안돼 밥을 시켜 달랍니다. 삼겹살이 먹고 싶다고 이 호텔이 근방에서 음식이 맛있는 집이긴 합니다. 

     

    주문만 해달라고 돈은 자기가 내고 먹을테니 그렇게 해달랍니다. 어린것이 불쌍하기도 하고 해서 밥시켜 줬더니 잘 먹네요ㅋㅋ

     

    얘는 21살인데 애가 2살이랍니다. 애가 애를 키우네요...

     

    암튼 밥 먹고 나니 시간은 얼마 안남아있고 마사지 하랬더니 스페셜 전립선으로 해주겠답니다. 

     

    스페셜 전립선 마사지와 과 그냥 전립선 마사지의 차이점은 핸플을 해주냐 마느냐의 차이입니다. 

     

    나는 따로 쓸때가 있으니 그냥 마사지만 하랬더니 의아해 하며 왜그러냡니다. 

     

    난 쏙쏙 아니면 안한다고 하니 그럼 쏙쏙하잡니다ㅋㅋㅋㅋㅋ

     

    대신 보스에게 말하지 말아달라고.... 당연히 말할 이유가 없죠.

     

    벗겨 놓고 보니 얘도 아이가 있어서 그런지 배가 늘어져있네요. 이래서 베이비가 있냐 없냐가 프로필에 들어가나 봅니다. 

     

    암튼 잠깐 했는데 잘 나오지도 않고 그냥 하다가 말았네요. (얘한테 싸기는 아깝기도 하고 해서)

     

    얘는 트라이 타고 간다고 100P만 달라고 하기에 200P 쥐어 보냈습니다. 

     

    이제 다시 샤워하고 워킹으로 갑니다. 

     

    12시가 조금 넘은 시간 낮바들은 거의 다 문을 열었습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이후는 다음편을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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