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간에 올라온 인기글이 아직 없습니다.
한글을 사랑해야하는 공휴일... 할일 없이 누워있다가
이런날 주간에 안달리면 언제 달리리~ 반응이 옵니다
급달은 후회한다는 명언을 뒤로하고 어디 갈까 출근부 검색
아무래도 무료권으로 이쁜 세은이를 봤던 러빙유에 보답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러빙유 먼저 전화해 봅니다
오우~ 세은이가 출근했으니 재접해서 더 친해지고 더 깊은 물에서 놀고 그래야 맞는건데
남자의 이상형은 처음본 여자라고 했던가요 다른 매니저들도 궁금해지네요
게다가 러빙유가 제게 무료이벤트로 이쁜 세은이 볼 기회를 줬으니
후기 없는 매니저 한번 보고 후기 적어 주는게 매너다~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급달이니까 평소에 보기를 꺼려했던 스무살 매니저가 오늘 후기의 주인공입니다
업소
대중교통으로 가기에는 조금 불편한 위치입니다 호수공원 바로 앞이고요
정발산역에서는 10분정도 걸어야 하고 건물 앞에 버스정류소가 있긴한데 노선이 많지 않네요
라페스타를 지나가기 때문에 걸으면서 구경거리는 많습니다
자가용으로는 가기 편합니다 주차도 편하고 무료주차권을 주십니다
실장님 친절하시고 시설 좋고 무엇보다도 장점은 방에서 커튼 젖혔을때 뷰가 좋아요
이날 화장실이 조금 어수선하던데 이전 손님중에 누군가가 좀 지저분하게 쓰신듯 했습니다
매니저
하연 165 / 46 / A / 20 / 흡연
F
들어올때 호기심 많은 얼굴을 하고 들어오는데
눈 동그랗게 뜨고 쳐다보는게 완전 귀요미네요
렌즈를 착용했는지 눈이 예쁘고요
얼굴이 동그란 형인데다가 아직 젖살이 빠지지 않은듯 잡아당겨보고 싶은 통통한 볼살이 있습니다
본인에게 어울리는 짧은 단발머리이고요
사실 개인적으로 귀요미 보다는 좀 섹시한 스타일을 좋아하다보니 첫눈에 우왕~ 맘에 들어까지는 아니었지만
본인이 마음먹고 귀여운척 하면 넘어갈 형님들 많을것 같네요
딱히 싱크 찾기는 쉽지 않은데
제 느낌은 예전 순풍산부인과 허간호사로 나왔던 허영란 느낌이 좀 있네요
아마도 얼굴형이 길지 않고 동그랗다보니 그런것 같아요
서있을때 얼굴이 더 귀엽고 누웠을때는 뭔가 그 느낌이 반감되는것 같았는데 왜 그럴까요...?
B
165의 키에 군살없는 몸매입니다.
키는 작지 않지만 아직 어린 티가 나는 몸이라고 해야 되나
가슴이 A, 엉덩이도 크지 않네요.. 그렇다고해서 야 너 초딩몸매다 라고 할정도는 아니고요
스무살이면 아직 애기피부인 아이들도 많은데
하연이는 어린 나이에 비해 피부가 좋지는 않아요 아마 신경써서 관리하지는 않는것 같아요
대신 어린 나이 답게 탄력있는 몸입니다 어디가 처지거나 물렁물렁하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다리, 팔, 손등에 피멍자국이 있어서 깜짝 놀랬습니다
오토바이 뒤에 타고 가다가 넘어졌다는데
너무 안쓰럽더군요 아직 멍자국이 선명한데 이렇게 나와서 일해야 하는거니?
T
후기들을 조금 찾아봤습니다
악어맨님의 모듬에 하연이에 대해 몇마디 있었는데 나 같은 초보는 어려울수도 있겠다 싶었습니다
몸도 다쳤고 컨디션이 좋지 않아 꽤 피곤해하더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은 해야 하니까 나름 노력하는 모습은 보였고요
어린나이에 산전수전 다 겪은듯한 느낌
삶의 무게에 지쳐있는 듯한 느낌
그때문에 조금 어두운 듯한 느낌
저도 인생이 어두운지라 키스방에서만큼은 밝은 사람을 만나서 힐링받고 싶은데
대화코드는 맞는것 같으면서도 이게 내가 바라던 바는 아닌데 라는 생각도 들고
뭐든 조언을 해주고 싶으면서도 나도 잘 모르면서 괜한 얘기일것 같기도 하고
그냥 무거운 대화는 빨리 마무리하고 매너있게 대하면서 키스방에 대해 얘기하면서
어떻게 자연스럽게 플레이로 넘어갈까 생각했습니다
나이는 어리지만 경험이 많다보니
본인의 확고한 생각이나 고집도 있는 편이고 싫은건 싫은거다가 분명한 편이네요
AB형 다운 엉뚱함도 살짝살짝 보이고요
그러면서도 무례하다거나 지맘대로 하려는건 아니고 매너를 호구로 생각하지는 않는것 같습니다
말수 없는 손님이 가장 힘들다더군요 그 말을 듣고나서 갑자기 입에 모터가 작동했네요
P
키스는 잘 받아주지만 적극적으로 달려드는 스타일은 아니고요
제가 가지 않을게요 와주세요~ 라는 말도 하네요
흡연 매니저이지만 담배냄새는 전혀 없었고요
공격력은 거의 제로이고 시체족이군요
저도 시체족인데 또 간만에 서툰 공격력 발휘해봅니다.
서로 동시에 공수교대하면서 애인처럼 즐기면 가장 좋겠지만
어떤 분들은 해주는것을 좋아하고 또 어떤 분들은 받는것을 좋아하죠
하연이는 해주는것을 좋아하는 분들, 역립매니아 분들께 맞는 매니저네요
제가 좀 어리버리 했더니 자세도 좀 잡아주고요
워낙 제가 역립 같은거 못하다보니 반응은 잘 모르겠더군요.. 참는것 같기도 하고요
터치는 관대한 편입니다 싫으면 싫다고 바로 얘기하는 성격이다보니
맘 놓고 약간 편하게 더~ 더~ 시도해 봅니다
이 물은 얼마나 깊을까 이 산은 얼마나 높을까 알아볼 수 있다고나 할까요
적정한 선까지 가면 아 여기까지구나~ 라고 바로 확인이 가능합니다 ㅎㅎㅎ
그러면서도 다 왔다 싶은데 또 다른 가능성의 여지를 주는 것도 있고요 아.. 이럴때 설레죠
암튼 P마인드는 일산에서 만났던 매니저들 중에서는 가장 관대(?)한 편인것 같습니다
Only 女TOP
하연이는 어린나이에도 불구하고 산전수전 다 겪은 듯한 아이네요
하지만 기본적인 예의는 갖추고 있고요 힘겨운 현실을 꿋꿋하게 이겨내고 있는 매니저입니다
조금 안쓰러운 마음도 드네요
외모도 귀엽고 몸매도 나쁘지 않아서 조금만 더 애인모드를 갖추면 어떨까 싶긴한데
그리고 어리고 귀여운 나이 답게 애교라든지 그런 쪽의 특징이 있다면 더 인기가 많아질 듯도 한데
워낙 성격상 그런 연기를 잘 하는 스타일이 아닌것 같아 안타깝네요
Only 女TOP
댓글 작성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