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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애교에 정신이 혼미합니다.
밝은 웃음과 귀여운 목소리에 점점 헤롱거릴때
쪽~
아이가 해주는 가벼운 뽀
헤엣~
아이에게 가까이 다가가 한마디 던져봅니다.
" 오빠 잘생겼어? "
순간 당황하는 아이의 표정과 흔들리는 눈빛
정적의 3초후
" 오빠! 일하면서 이런질문 진짜 처음이다 "
" 지금 오빠 때릴려고 그랬지? "
" 응 오빠 방금 죽을뻔했어 "
" 덜덜덜 "
" 아니야 오빠 잘생겼어!! "
하아~
빻은 아재에게도 잘생겼다고 해주는 최강 멘탈 아이천사님
화기애애한 분위기라
제가 먼저 베드에 요염한 자세로 누워서 아이를 유혹해봅니다.
" 안아줘~ "
다가와 가슴에 푹 앵기는 아이
한동안 꼬옥 안고 있자
" 오빠! 지금 이느낌 너무좋아~ "
" 응 나도 행복해! "
" 근데 오빠! 왜 이제야 왔어! "
아이의 응석부림이 심장을 요동치게 하고
천사의 날개를 확인하는데
" 아이야 너 천사같당 날개 없는천사!! "
보통 후크라는 날개의 흔적을 가진 천사님들
하지만 아이는 날개의 흔적이 없네요!
날개의 흔적을 찾기위해 여기저기 확인해보지만
돌아오는건
아이의 뜨거운 바람소리
찾으면 찾을수록 바람소리는 더욱 거칠게 몰아치고
품에 안은 그녀의 거친 바람소리와 함께
거칠게 떨리면서 흐르는 그녀의 목소리
그리고 이내
삼다수
마시다보니 떨려오는 천사의 몸짓
그건 하늘로 돌아가고싶은
천사 아이의 본능 이기에
허락합니다.
그리고
한번더
사랑스런
천사 아이를 하늘로
.
.
.
.
.
.
" 지금 우리 이렇게 조금만 더있쟈 "
사랑스런 아이 실사 즐감하시고 보시게 되면 많이 이뻐해 주세용!












아이의 블루 와이셔츠 실사 즐감하세용 사실 홀복 색갈만 바꾼거는 비밀염 ㅎㅎㅎㅎ
파란색도 잘어울릴것 같아 바꿔 봤습니다.
전 파란색이 개인적으로 더 이뻐보이네염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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