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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꺼리가 없어 어플을 깔아보려니 예전 것들은 검색이 안 되네요.
쭈욱 훑어보다가 닉넴도 나이도 수더분해보이는 상대에게 말을 걸었습니다.
전 처음엔 그냥 "안녕하세요~"로 시작하는 편입니다.
서로 교감이 되거나 말투가 호감가는 사람과 만나는 걸 선호하는 편이라서요.
얘기하다 관심이나 호감이 가면 본격적인 얘기를 꺼내곤 합니다.
느낌은 돌싱인 것 같은데 딱 그렇다고 말은 안 하는데 뉘앙스가 묘합니다.
솔직히 나에게 중요한 사항은 아니니 상대가 편하게 느끼도록 꼬치꼬치 캐묻지 않고 그대로 받아들여줍니다.
그런 점이 맘에 들었는지 얘기를 조곤조곤 하다가 솔직한 얘기를 꺼내네요.
2-3일 얘기하다보니 생계형은 아니라는 느낌이 옵니다.
입을 가린 사진을 보내주는데 피부가 좋아보이고 꽤나 동안입니다. 키는 작지만 탄탄한 체형 같아 보입니다.
만나서도 말도 조곤히 하면서 대화도 통하고 분위기를 잘 이끌어가는 타입이라 매력적으로 느껴집니다.
하지만 페이를 포함한 조건에 관한 얘기에 관해서는 조금은 수줍음을 느끼는 부분이 귀엽네요.
원래 스타일인지는 몰라도 속옷을 꽤나 신경써서 입고 온듯해서 점수를 더 줬습니다.
예상하던 것보다는 마른 체형이지만 적당한 나이에 노련함까지 갖춰서 근래 들어 가장 만족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다들 그러시겠지만 관계하는 동안 반응이 건조한 타입은 정이 딱 떨어지는 취향인데...
과장되진 않으면서도 솔직하게 느껴지는 신음이나 몸의 반응들이 아주 자극적이어서 맘에 들었습니다.
구체적인 내용은 다들 비슷해서 생략하겠습니다.
키가 조금 작은 점이 아쉽지만 재접견 의사 75% 입니다.
다들 즐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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