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원가권을 선사해 주신 이벤트 관리자님과 노원 사쿠라 사장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새로 생긴 사쿠라에 보고 싶은 언니들이 있어서 선예 한번 해보려고 했는데 초객이라 불가..ㅋ
이번에 이렇게 원가권을 얻게되어 겸사겸사 첫방문을 해봅니다..
늦은 야밤에 간만에 시원하게 뻥뚫린 도로를 한참 달리니 기분이 상쾌해 집니다..
사쿠라의 첫 테이블을 끊어준 언냐는 아현 언니입니다..

노원은 지하철역이 지상 위에 있어서 그런지 왠지 좀 답답한 느낌이 많이 드네요..
실장님이 알려준대로 두리번 두리번 거리며 업소를 찾아 들어가 봅니다..
깍듯하게 인사해 주며 맞이해 주시는 실장님의 안내로 티에서 대기하는데 방 공간이 엄청 길죽하네요..ㅎ
깔끔하게 갖춰져 있는 티안을 구경하고 있으니 오늘의 주인공인 아현 언니가 들어옵니다..
오,, 기럭지가 엄청 늘씬한 언니네요..
왠지 여자 만화에 나오는 듯한 그림체의 몸매를 가지고 있는 것 같아 보입니다..
저도 덩달아 키다리 아저씨가 되어야할 것 같은 그런 느낍니다..ㅋ


얼굴을 찬찬히 보니 크고 선명한 눈동자가 참 인상적 입니다..
눈물이라도 흘린다면 온통 눈물 바다가 될 것만 같은 그런 크고 이쁜 눈동자 입니다..
프로필엔 김향기 닮았다고 써있던데 제눈엔 오히려 고아성을 더 닮았다는 느낌이 드네요..
꽤나 독특하면서도 묘한 이쁨이 있는 그런 모습 같습니다..
사쿠라엔 언제 왔냐고 물어보니 창립 멤버라고 합니다..ㅋ
그럼,, 혹시 전엔 그쪽에서 있었냐고 물어보니 그때의 예명을 가르쳐 주네요.. 오오.. 드뎌 보는군요..
한번 보고 싶었던 언니였는데 계속 미루다 보니 이제사 여기서 첫 대면을 하게 되는군요..ㅎ


아현 언냐와의 대화가 참 재미있습니다..
표현력도 참 좋고 그 눈동자 안에 말하는 모든 것이 들어있는 것만 같은 느낌이 드는 것도 좋네요..
저의 농담에 되받아 쳐주는 아현 언냐의 고밀도 농담에 제가 속 넘어 들어가
언냐가 진짜 중국인 인줄 알았다는..ㅋ
대화가 즐거우니 덩달아 언니를 탐하는 손길도 자연스레 즐겁습니다..
대화하는 내내 아현 언니를 옆에 부등켜 앉고 전신을 스담해 봅니다..
브라에 감추어 있는 탐스런 가슴을 손끝으로 연신 어루만지고 있으니 저의 입가엔 절로 침샘이 줄줄..ㅋ
쭉빵하게 잘 빠진 발목과 다리를 쓰다듬고 있으니 저 또한 불끈해 집니다..
이쁜 언니가 대화도 잘하고 터치까지 후하니 너무너무 좋습니다..^^


본격적인 그녀의 탐험에 들어가 보는데,,
어휴,, 키스도 잘 하네요.. 그녀의 혀가 간질간질 저의 혀를 유린하네요..
자신의 입 속으로 들어오란 듯이 살살 건들며 안쪽으로 유도하는 것만 같습니다..
이 밤의 끝을 아현 언냐의 모든걸 탐해야만 끝이 날 것만 같은 그런 느낌에 사로 잡힙니다..ㅋ
언니가 들어오기 전까지만 해도 살짝 냉기가 도는 그런 휑한 방안이였지만,,
어느새 두사람의 온기에 후끈해져 있는 티가 되어 버렸습니다..
게다가 저의 이마엔 땀방울이 송글송글..ㅎㅎ


결론,, 사쿠라의 야간 에이스가 아닐까 싶습니다..
이렇게 먼 노원에 아현 언니가 있다는 것에 노원 시민이 부럽기만 하네요..ㅎ
귀엽고 톡특하며 이쁘장한 얼굴에 대화에서도 막힘없이 농담도 술술..
게다가 우리가 젤 원하는 터치와 들이댐에 대한 관대함..ㅋ
멀게만 느껴졌던 노원이 야간에 달려보니 무척이나 가깝다는 생각을 새롭게 들게해주는 것만 같습니다..
아직 아현 언니 못 보신 분들은 보기 힘들어 지기 전에 얼른 봐두시는게 현명할 것 같네요..ㅎㅎ
온리 여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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