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이 뭔든 다 발달되어있어 베트남보다 훨씬 더 낫지만 가끔 베트남식 이발소가 그리울때가 있습니다.
파타야에도 황제이발소가 생겼다고 하던데...
이번에 방콕 다녀올때 터미널21앞에서 예쁘장하게 생긴 애들이 전단지를 나눠줘서 다녀왔습니다.
실제 걸어가는건 좀 땀이 많이 나고 오토바이나 그랩을 불러 가야겠더라고요
위치는 소피텔 호텔 소이15로 쭈욱 약10분 걸어야 거리입니다.
그랩이나 오토바이 탈려면 그냥 Wattana Suite 가자고 보여주면 바로 그 건물 1층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카운터 매니저분이 한국말을 제법 하더군요
일단 입장후 슬리퍼 신고 시원한 정체모를 차한잔 마시고 마사지만 받을건지 풀코스케어(각질제거,면도,손발톱정리,귀파기,마사지,샴푸) 고르면 되고요
팁은 포함된 금액이라 따로 주지 않아도 된다고 설명해주더라고요
솔직히 아직 생긴지 얼마 안되어서 조금 미숙하고 베트남에 비해선 귀파기나 손발톱, 면도등은 약하더라고요
마사지는 제법 시원하고요...1층에서 이발소 의자에 누워 발닦고 각질제거 해주고 면도 귀파기까지하고
마사지는 2층으로 이동해서 받고 샴푸도 2층에서 누워받습니다.
총금액은 풀코스케어 90분에 600바트입니다.
위치만 좋으면 하루에 한번씩 가도 좋을듯 한데 접근성이 좀 떨어지네요~
그래도 한번쯤 가볼만 곳 같아 후기 남깁니다.
그럼 즐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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