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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광주에 갔는데 예전에 저장해놓은 키방 전번이 있어서 방문해봤습니다.
다른 업소는 이름과 전번을 바꿨는데 이 업소만 그대로 영업 중이네요.
마지막 방문 때 아가씨 와꾸와 마인드가 별로라서 다시는 안 가려고 했는데 타업소 인증 뚫기가 귀찮아서 그냥 갔습니다.
그런데 슬픈 예감은 틀리지 않는지 키방에서 일하면 안 될 거 같은 얼굴이 있어서 놀랐네요.
얼굴 보기가 괴로워 뒤하비욧 위주로 플레이했습니다.
웃긴 건 타이 마사지도 아닌데 추가금 내면 진도 더 나갈 수 있다고 하더군요.
지난번 마지막 방문 때도 못생긴 애가 그렇게 말해서 그냥 나온 적이 있습니다.
이름이 기억 안 나서 출근부 좀 보려고 했는데 자체 홈피가 사라졌네요.
다음엔 귀찮더라도 타업소를 뚫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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