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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까지 갔다가 내상 입었네요.-_-; 지난번에는 일반 게시판에 내상기를 한번 썼지만 이번에는 후기 게시판에 한번 써봅니다~
뭐 다른 분들은 어떤지 모르겠습니다만... 일단 저는 기분 상하면 섹스고 뭐고 할 마음이 싹 사라지는 스타일이라....
집에서 노원까지 10키로 정도 됩니다. 차끌도 15~20분정도 걸리는 거리인데 일단 앙챗으로 대화하다가 거리가 아무래도 있어서 비도 오고 낚시라도 걸리면
타격이 좀 커서 라인 아이디 알려달라고해서 알려주면 출발한다고 하고 라인 아이디 받고 차 타고 네비 찍고 출발 했습니다.
근데 중간에 자꾸 운전하는데 라인을 계속 보내는 겁니다. 어디서 출발하는건지 출발전에 얘기도 했고 물어봤던거 또 물어보고 이거 뭐...
갈때부터 느낌이 조금 안좋긴 했습니다.
약속 장소 CU편의점앞에 도착후에 거기서 비상등 켜고 있었습니다. 근데 갑자기 그 장소로 안오고 조금만 더 안쪽으로 오라네요?
나 : 아니 여기 모텔촌이고 주변에 주차된 차들도 많고 길도 좁아서 더 들어가서 차를 세워놓을수가 없어요.
조건녀 : 아 저 아는 사람 만날까봐 거기 못가겠어요.-_-;
나 : (속으로 아니 뭐하는거야 이거 그럼 여기서 왜 보자고 하냐고?) 아 그럼 나 여기 차 잠깐 세워놓고 내가 거기로 걸어서 갈게요.
(운전 하시는분은 아시겠지만 골목길 한번 잘못들어가면 정차도 힘들고 뒤에 차있으면 후진도 안되고 한바퀴 돌아야 된다는거 아실겁니다. )
일단 조금 넓은 길에다가 차 잠깐 비상등 켜놓고 세워놓고 조건녀가 다시 말한 장소로 갔습니다. 저기서 걸어오는 조건녀가 보입니다.
와꾸는 조금 빻았고 전체적으로 평범. 가슴은 C컵 나름 크고 돼지는 아니였습니다. 근데 성격이 지랄 같네요. 생긴대로 논다더니 딱 그짝인듯...
일단 차로 가자고 했더니 조건녀가 하는말
조건녀 : 꼭 차타고 이동해야되요?
나 : 아니 차 그냥 도로에다가 세워놓고 왔는데 당연히 차 타고 이동해야죠.
조건녀 마지못해 느리게 걸어오면서 차를 타더군요. 근데 차에 타자마자 인상부터 쓰네요.
일단 눈앞에 보이는 모텔에 차끌고 들어 갔습니다.
흠 근데 대실비가 3만 5천원이라네요? 전 2만원 이상 부르면 다른데로 갑니다. (제가 사는 지역은 금요일이라도 2만원인 곳이 많습니다.)
근데 여기서 제가 다른데 가자고 하니까 엄청나게 짜증스러운 말투로 시간없다는 식으로 중얼거리는겁니다.
나도 조금 멀리서 왔고 이 근처 모텔에 대해서 잘 모르니까 이해 좀 해주면 안되냐고 말했는데 조건녀가 하는말이 나도 여기서 안살고 멀리서 왔다는 식으로
싸가지 없이 말하네요? 어차피 이런 년은 텔 들어가서도 행동이 뻔할거 같아서 다시 제 차에 타길래 짜증나서 그냥 가라고 했습니다.
내리면서도 싸가지 없이 그렇게 먼곳에서 오지도 않았으면서 디게 유세네 뭐라뭐라 저한테 뭐라고 씨불이네요. ㅋㅋㅋ 나참 별 그지같은 년이...
그냥 가다가 도로 한복판에 내려줄걸 하는 후회가 드네요. 바로 앙챗 차단해버리고 라인도 차단해버렸습니다.
제가 만만하게 생겨서 그런가....
요즘 만나는 년들마다 왜이렇게 무시를 당하나 모르겠네요. 허허... 참 인상 무섭게 생기고 성질 드러운 사람 만나봐야 정신 좀 차릴듯...
노원에 사시는 분들 도전 해보실 분들 한번 도전들 해보세요.
PS. 비오는 날에 차 더러워져서 왠만하면 차 안끌고 나가는데-_-; 차만 더러워지고 주말에 또 세차나 해야겠네요. 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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