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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차...
동생 3일차때 불러준 꼬맹이 또 부릅니다...
이번에는 친구하나 댈꾸 오라해서 2/2로 소개팅...
일단 숙소에서 만나 첫날 가려다가 줄서서 기다리기에 포기 했었던 quan utut 다시 갔습니다..
역시 평일이라 그런지 사람 별로 없어서 바로 입장해서 먹었습니다..
다시 한번 느끼는 거지만, 가성비 너무 좋아요..
밥 먹고 딱히 할 거리가 없어 집에 들어와서 간단히 맥주 한쩍 -_-;;
이 아이들 완전 술퍼우먼....
소맥하자는걸 간신히 띁어 말렸어요....
여기서 제 파트너를 간략이 소개하자면...
나이는 27살에 딸래미가 다섯살 (대학교때 사고쳤답니다..)
직업은 은행원에, 밤에 알바로 가라오케 다닌답니다..
키는 작은데, 슴가 사이즈가 장난이 아닙니다... 제가 여지껏 본 아이들 중에 수술 하지 않은 아이중에서 탑이였음..(수술 한 아이들과 비슷하거나 더 크거나 ;;)
역시 나이가 있고, 애가 있어서 그런지, 성을 잘 쌓네요 ㅎㅎㅎ
다음날 모닝 성 쌓고, 출근을 한다고 해서 일찍 보냈습니다..
5일차...
친구가 평소에 불러달란아이 불러 줬는데, 별루였는지, 별말 없네요..
6 일차....
어제 점심때 반쎄오 먹으면서, 1년 반 정도에 만났떤 아이와 친구 하나 섭외 했습니다..
1년 반쯤에 가라오케에서 데리고 나와 같이 잤던 아이인데 얼핏 보면 김유정 삘이 납니다 ㅋㅋㅋㅋ(얼핏 보면 안젤리나 삘도 남)
한국 음식 해준다고 뻥치고 좀 일찍 오라하니, 4시 30분에 도착했습니다..
바로 건너편 롯데마트 데리고 가서, 베트남음식을 먹고 싶으니, 니들이 요리를 해라 급변경....
아이들 군말없이 알았다며 , 필요한 재료 사서 집에 왔습니다..
집에 오자마자 아이들은 요리 준비...


몇일전에 꼬맹이가 와서 요리해준것보다 맛있었습니다..
아이들이 해준 밥을 먹고, 넷이 거실 쇼파에 앉아서 영화를 보고 있는데, 동생한테 문자 옵니다...
어제 왔던 아이 (3일차 및 4일차에 왔었던)가 보고싶다고.....
아 시밤 미리 말하지 와서 요리까지 해준 아이들은 어쩌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어쩌겠어요,,, 이번 여행의 주체는 동생인데....
요리만 하고 가라고 할수 없어서 할수없이 동생이 피곤하다고, 만리장성에서 천리장성으로 급 변경 (오늘 급 변경 많이 하네요 ㅎㅎㅎ)
동생 파트너만 보내기 뭐해서, 내 파트너도 보냈습니다 ..(1년 반 만의 만남인데....ㅠㅠ)
옷 입는 아이 꼭 안아주면서, " 미안하다, 다음에는 오빠가 꼭 한국 요리 해줄께" 라고 말하니까, 이번주 일요일에 온다고 -_-;; 해서. 오라고 했어요...
이 아이는 약대 나와서, 월급쟁이 약사 하다가, 페이가 너무 적어서 가라오케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처음 만날을 당시에는 흔하지 않은 단발 머리였는데, 이번에 왔을때는 긴머리네요...
한동안, 가라 안다니다가, 다시 출근한지 얼마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암튼 둘 보내고, 동생이 원하는 아이 올수 있냐고 물어보니 바로 오케이하고 30분후에 도착....
집에 온 아이한테, 친구 있으면 부르라고 했더만, 이미 알고 있는 아이 사진을 보여주면서 어떠냐고 하기에 그냥 냅두라고 했어요..
둘이 꼭 붙어 있는꼴 보기 싫어서, 전 제방으로 들어가서 일찍 잤어요...
다음날 10시가 되어도 둘다 일어날 생각을 안하기에, 둘다 깨워서, 아이 집에 보내고, 저랑 동생은 늦은 아침으로 반미(banh mi) 먹고 왔습니다..
이제 공항으로 출발하기까지 3시간 정도 남았는데, 가기 싫다고 아주 난리네요 ㅎㅎ
6박 8일 일정으로 왔는데, 이렇게 긴 일정도 아쉬운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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