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간에 올라온 인기글이 아직 없습니다.
아시다시피 비타민은 언니 대기룸이 따로 없고 다들 나와있는 터라
양치하고 오며가며 언니들을 볼 수 있는 장점이 있죠. 좀 뻘쭘할수도 있고...
어느날 대기하는 소리를 봤는데
업소삘 전혀 없이 넘나 이쁜 아이가 밝게 웃고 있어서
꼭 봐야겠다 생각했습니다.
아니나다를까 예약이 쉽지 않네요.
하루에 3~4시간밖에 일을 안하기도 하고요.
겨우 시간을 잡아서 기다리던 소리를 보게되었습니다.
후기상으로는 호불호가 갈린다는 반응이 좀 있던데
호불호라는게 불호도 있지만 호도 있지 않을까 싶은 긍정적인 맘으로다가..ㅋ
티에서 만난 소리는
첫인상보다는 화장을 조금 더 해서 약간 다르게 보이긴 했는데
자그마한 체구에 오밀조밀한 이목구비가 역시 딱 제스타일입니다.
전 화려하게 눈크고 오똑한 코보다는 이런 심심하게 이쁜 스타일이 정말 좋더군요.
굳이 닮은 꼴을 찾자면, 최근에 끝난 라이프에 이노을 선생같은 느낌.
처음부터 이불을 꼭 끌어안고 있는 모습이 쉽지 않을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
잘 웃지 않기도 하고요.ㅎ
천천히 일상 얘기를 하면서 첫눈에 넘 이뻐서 보게 되었다고
차차 다가갔습니다.
후기에 침 바르는거 싫어한다는 것도 읽은 기억이 나서
최대한 건조한 입으로 살살 뽀뽀를 했더니 잘 받아주네요.
실은 두꺼비 아저씨 AV처럼 과하다 싶을 정도로 침을 바르는 걸 좋아합니다만... 실제로 그러진 않습니다.
암튼 키스는 저도 그리 장타가 아닌지라 조금 맛만보고
탈의를 시켜봅니다.
뭔가... 스무스하진 않습니다. 벗길 싫어하는 느낌이랄까.
그런데 의외로 꼭지를 빨아보니 활어 반응이 나오네요. 성격상 연기하는것 같진 않은데
서운하지 않게 양쪽을 골고루 빨아줍니다. 혹시나 해서 아래로 손을 가져가 보니
촉촉하고 습습하게 젖어 오는 것이 반응이 좋네요.
그 흔한 팬티라이너도 안하고 면 팬티가 젖어오는 이 느낌. 너무 좋습니다.
이후 진도를 조금 뺐는데...
갑자기 컨디션이 급격히 나빠집니다. 물론 제가 아니라 소리가.
몸이 아프다고 하네요. 헉...
아직 마무리를 못했는데.
처음의 기억을 떠올려 가슴을 다시 빨아봤지만 이미 차갑게 식어버렸습니다.
아무리 열심히 빨아도 아까 그 반응은 없네요.
키스를 다시 해보려했으나 고개를 돌리는 소리.. ㅠㅡㅠ 침 묻는게 싫다는 말을 저도 듣습니다.
이런이런.
호 였는데 불호로 바뀌는 순간입니다.
아깝습니다. 제 스킬이 부족함을 많이 느낍니다. 좀더 폭풍같이 몰아 붙였어야 하는데...
플레이가 만족스럽진 못했지만,
얼굴만 봐도 좋네요. 넘 이뻐요.
소리가 기분좋은 날 다시 봐야겠습니다. 그게 언제인지 모른다는게 문제지만...
감사합니다.
아래는 제가 보기에 닮은 꼴 같은 이노을 선생님입니다.

댓글 작성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