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간에 올라온 인기글이 아직 없습니다.
구리 살면서 갈데가 참 없네요
주머니 사정도 그리 좋지가 못해서 가끔 중화동 다방이나 가고 그랬는데
예전에 후기 보다가 기억해둔 세창여인숙을 가봤습니다
주머니에 3만원만 딱 넣고 망우역에서 길을 건넜는데
입구가 대놓고 대로변이라 들어가기 엄청 민망합니다
내부시설은 딱 예전 여인숙 입니다
복도있고 갈색 나무문들 쭉 늘어서있는..
올라가자마자 밖에 나와있는 할줌마 있어서
잠깐 쉬다갈거다 그랬더니 방 안내 해줍니다
후기에서 본 기억으로 여기는 이모 둘 있고
오후6시 이후에 출근하는 이모가 있다고해서(사진으로 본 이모.. 얼굴은 모자이크 처리했는데
머리모양으로 볼때 그렇게 나이가 많구나 생각은 들지 않았던)
"저녁에 출근하는 언니 있죠?" 라고 물었더니
"네 저에요"하시길래.. ㅎㅎ 잠깐 뻘쭘했습니다
그러고보니 사진에서 보던 머리모양이긴 한데.. ㅎㅎ
얼굴은 할줌마네요
머 그냥 후딱 물빼고 가잔 생각으로 들어가서 기다리는데
하 참.. 이게 뭐라고.. 얼굴도 봤는데 기대하는 기분이란.. ㅎㅎ
근데 이모는 생각보다 정성스럽게 서비스 해주네요
많이 빨아주고 이런저런 얘기도하고
하다가 죽어서 다시 세우는데 시간도 걸렸는데 열심히 해줍니다
힘든자세도 해주시고 ㅎㅎ
암튼 어째저째 싸고는 나왔습니다만
다시 가볼 의향은 글쎄요 입니다
구리는 참 갈만한데가 없네요 ㅠㅠ
댓글 작성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