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건마, 오피, 키방은 인생의 가장 큰 고민거리이다.
20만원 실탄으로 어디로 갈지 한참을 고민하다 안마를 가기로 결심했다.
사실
2005년 안마에서 월풀욕조가 철거된 이후로 안마를 거의 가지 않았다.
그때 강남 테헤란로 뒷골목 안마거리 아무대나 들어가도
준수한 외모의 20대 젊은 애들의 나쁘지 않은 수준의 서비스를 보장했던 때였다.
그러나, 요즘은 젊은 애들은 오피로 빠져나가고, 가끔 안마에 가보면 수질과 서비스에서 너무 실망스러워
20만원 정도 주고, 도저히 갈 마음이 나지 않아, 주로 키방, 오피를 이용하고 마사지 생각이 나면 건마를 이용했었다.
그런데, 오늘 업소홍보에 14만원대 안마가 갑자기 눈길을 끌었다.
강남도 아닌 분당에서 14만원대 안마이면 분명 애 낳은것 같은 늘어진 아줌마가 대충 문대겠지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아이패드 초이스가 있다는 말에 속는셈치고 정자역으로 가게되었다.
시설은 그냥 그런 수수한 수준인데, 실장이 새로운 뉴페이스가 있는데 확실하다고 추천하는 것이었다.
실장이 추천하는 애는 지명받지 못하는 폭탄일 가능성이 많지만 거의 자포자기 수준으로 들어가게 되었다.
탕방 문을 여는 순간, 이쁜 얼굴에 글래머 몸매.
특 A급은 아니지만 B+이상은 가능한 외모의 언니가 나를 맞이하는게 아닌가.
일단 안심이 되었다.
그후로 물다이, 부비부비 의자, 침대로 이어지는 서비스와 섹스는
새로운것은 아니지만, 정말 오랜만에 느껴보는 정성이 가득하고, 고도의 테크닉을 가진 장인의 그것이었다.
순간 그동안 오피, 키방에서 본 언니들은 정말 대충하고 쉽게 돈 벌었구나 생각이 들었다.
대충 노가리 까다가 밀땅하며 50분 개기면 돈버는 키스방,
오직 섹스만 하면 되는 오피. 깔짝 깔짝 주무르는 척만 하면 되는 건마에 비해
이 처자는 60분 동안 정해진 순서대로 단 1분도 허투루 시간을 보내는것 없이, 최선을 다해서 끊임 없이
물고 빨고 핥아 주는 것이었다. 그것도 14만원이라는 착한 가격으로.
이제 더이상 안마, 건마, 오피, 키방 사이에서 고민 하지 않아도 될것 같다.
14만원이 이런 수질과 서비스면 다른데 갈 이유가 없다.
물론, 갓 스무살 싱싱한 애들과 노가리 까고 싶으면 키방을 가고, 연애인급 처자와 애인되는 기분을 맛보려면 오피도 가끔 가겠지만
대부분은 이 업소에 올것이다.
고맙다 폴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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