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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갔다가 친한 친구 만나서 민락동서 한잔하고 2차로 감.
명절이라서 그런지 첫손님으로 입장.
매니져는 2명 있었는데 계속 출근함.
미애랑 1명더 4명이서 놈.
양주는 윈져 아이스 한병에 마른안주 하나, 과일안주 하나.
미애는 30대 후반이고 설서 일하다 내려왔다고 함.
넘일찍 가서 쇼 못봄.
바 형태에 중앙 스테이지 있어 노래 부를 수 있음.
양주 다 먹고 더 먹자고 징징대서 맥주시키니 표정 안좋음.
그냥 노래 부르고 놀다 옴. 걔들은 나중에 쌩까고.
옆에 앉은 얘는 키가 크고 마름. 가슴은 수술한듯.
좀 꼴리지만 별로 욕구 안 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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