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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호치민 오신 여탑회원님 가라오케 조각 모임 했습니다..
어제 다낭에서 도착하신분 , 호치민에서 마지막밤을 보내는 두분....
원래는 혼자 다른 한 분도 함께 하려 했으나, 다음날 일찍 공항을 가야 하기때문에 참석하지 못했네요..(나중에 통화해보니 참석 안한게 무지 아쉬웠답니다..)
추석이고, 월요일이라 큰 기대는 안했는데, 생각보다 많이 나왔습니다..
각자 마음에 드는 아이들 앉히고, 저는 초이스 안하고마담한테 알아서 한명 앉히라고 했습니다..
두분은 이미 알고 있는 분이고,(한달 4일만에 재방문 하신분), 한분은 처음뵙는 분이라 어색했지만,,, 뭐 바로 형 동생 하면서 분위기 타네요..
배 들어올때 노를 저어라 했다고, 바로 주사위 게임하니, 저희 뿐만 아니라 아이들도 업업!!!
한셋트 금방 비우고, 다섯병 더 추가해서 마시니 다들 알딸딸....
세분 파트너 들 나갈 준비 하라고 하니, 갑자게 저한테 푸쉬 들어옵니다....
너도 니파트너 댈꾸 나가!!!!!!!! 헉,... 원래 여탑 회원님들이랑 함께하면 파트너 안데리고 나가는데, 세명의 애들이 푸쉬를 하니, 얼떨결에 데리고 ㅠㅠ
그렇게 계산을 하고 숙소인 선라이즈로 가서 가볍게 한잔 더 하기로 하고.. 축소로 출발 했습니다..
한분은 숙소는 반대 방향이지만, 분위기에 휩쓸려, 같이 이동
셋 우선 올려보내고, 저는 그 전부터 먹고 싶다고 노래를 부르던, 짱뽕 색의 얼큰한 국수( 원래 이름은 BANH CANH CA )를 사가지고 합류햇습니다..
간단히 맥주한잔 더 하고, 숙소가 멀리 떨어져 있는 한분은 결국 파트너 데리고 저희 집으로 와서 자고 갔습니다...
한국에서는 여탑 오프모임 같이 하겠지만, 호치민에서 조각 모임을 하니, 나름 색다르네요.. ㅎㅎ
나중에 기회가 되면 종종 추진해봐야 겠습니다...
사진은 제 파트너 사진입니다...
불을 켠 상태에서 성을 쌓았는데, 사진 찍을 생각은 하지 못하고, 소등후 사진을 찍어서 상태가 뷁 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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