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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만난 친구넘과 안지랑에 있는 조개찜&오징어회 먹으며
이런저런 잡다한 이야기 합니다.명절인데도 여긴 사람많네요
여튼 조개보면서 다른조개도 먹고싶다는 친구...어디가고싶냐
물으니 주점 아님 나이트 가자 합니다.
주점은글코 나이트가잔 제의견 반영해 나이트 갑니다.
친구 태어나서 옛날 오티때 이후 나이트 한번도 안가봤답니다.
초심자에게 뉴캐슬은 힘들겠다 싶어 호박으로 입성...
지명 웨이터 없어 후기보니 신지,박지성인데 신지 지명하니
관둔지 4년됐다고...박지성은 있다해서 지명후 내려갑니다.
추석전 12시라 그런지 수량이...없어도 너무없네요
부스는 4테이블 스테이지도 1/3정도 그나마도 남탕입니다.ㅜㅜ
친구에게 걍 스테이지 잡던지 가자하니 경험삼아 놀고싶은데
스테이지 좁아 싫다고 부스로 가자합니다.
12년 기본셋트 시키고 2만 찔러주고 부킹 들옵니다.
첫번째녀 37,36 또래옵니다.사이즈 좋고 이쁘네요...
근데 표정 안좋습니다.온지얼마됐냐 물으니 두시간째랍니다
부킹 많이했냐 물으니 우리가 세번째라합니다.고것밖에 못했냐
물으니 한곳에서 한시간 넘게 있었다 합니다.
당연 이빨까며 번호달라니 이런데선 안준답니다...방생...
두번째 31살 처자둘 옵니다.딱봐도 죽순이나 알바애들입니다.
맥주한잔따라주고 이빨안까고 방생합니다.
박지성 불러 이런식으로 장사하면 다른 웨이터 지명한다
엄포 놓습니다.
세번째 40,43듀오 옵니다.
제팟은 키작은 글램 박진희 닮은녀~관리잘해서(알고보니 직업이
필라테스 강사)저보다 어려보입니다.친구팟 몸매는 상타이나
얼굴이 세월을 정통으로 맞은듯...의외로 친구는 맘에들어 합니다
한30분 이빨까며 놀다 번호따고 일단 방생합니다.
네번째녀 39친구둘 옵니다.좀놀다 춤한번추고 번호따고 방생
이제 2시가 좀 넘으니 사람도 거의빠지고 지겹네요 번호딴
두팀 톡보냅니다.세번째 40,43 답장옵니다.
안그래도 나간다고 앞서 보자고...
입구서 만나서 근처 똘이 막창인가?막창에 소주한잔 합니다.
소주 한두병 마시다 슬쩍 제팟 데리고 나옵니다.
근데 아뿔사...친구 팟이 전화옵니다.집가야되는데 어딨냐고...
안돼겠다고 담에보자합니다...아무래도 친구가 둘사이 갈라놓기
스킬부족(저또한 부족한듯)으로 인해 헤어집니다.
명절이고 유부녀들이다 보니까 아직 전 카톡 안보냈지만
친구는 팟이랑 톡몇번 주고받았다 하지만 여자쪽서 시간날때
보자며 그이후,,연락없음ㅋㅋㅋ
아마도 저역시도 새됄확률 높아보입니다.
이친구 좀더 트레이닝후 델꼬가야하겠습니다.
긴글읽어 주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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