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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를 맞이하여 시간도 돈도 두둑해졌기에 오랜만에 마음먹고 방문하게 되는거라서
누구를 볼지 고민하였지만 들리는 얘기가 좋아서 하리원장님을 예약 후 방문하게되었습니다.
슈얼이 어떤것일까 하는 궁금증이 생기기도 했구요.
저는 지저분하고 정리되지 않은 장소들을 정말 싫어하는데 종종 그런 곳들이 있어서
사실 그부분이 걱정되기도 했었는데 문을 열고 들어가니 그런 근심 걱정이 한번에 싹 사라졌습니다
굉장히 깔끔하며 아기자기하게 인테리어된 모습을 보니 그것만으로도 마음이 편안해지는 느낌?
저같은 분들이 또 있을지 모르겠지만 방문하게되면 아마 저와같은 생각을 가지실거라 생각됩니다.
깔끔하게 정돈된 느낌의 장소에 있으면 내가 대접받는 느낌도 들어서 그런 것들이 너무 좋다보니
청소상태나 정리상태 등에 신경을 쓰는 것 같기도 합니다..
방 상태도 좋았을 뿐더러 하리원장님도 굉장히 이쁘고 쭉쭉빵빵한 스타일이다보니 그 방과 굉장히 조화롭게 녹아드는 모습이라
오길 정말 잘했다라는 생각이 절로 났습니다.
이런저런 대화를 나누고 슈얼을 받기시작했습니다.
느낌을 설명하기가 조금 어려운듯 하지만 생각나는대로 풀어보자면
서서히 온 몸의 신경들이 살아나기시작하면서 극도로 예민한 상태가 만들어지며 그 감각들이 굉장히 짜릿짜릿하고
흥분되는 그런 상태가 되는 것 같았습니다. 또한 그러한 느낌이 나를 흥분상태로 만들었고 그 감각이 계속 유지되면서
그 느낌들을 즐기는 그런 것들이었는데 이러한 것들이 굉장히 새로운 경험이었고 계속 생각나는 그러한 것이었습니다.
다 끝나고 허무해지는 느낌이 아니라 그 반대로 여운이 남으면서 슈얼의 느낌들을 오래 즐기는 그러한 것 같았습니다.
쉽게 경험하기 힘든 것이었고 꼭 다시 오고싶은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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