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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낭만다람쥐입니다.
먼저 이글은 제가 꿈에서 보았던 내용들을 서술하는 것이며,
첨부된 사진들은 구글과 저의 뛰어난 그래픽 제작실력으로 만든 것임을 알려드립니다 ㅋㅋㅋㅋ
1부: [지직스편] 좋은 스타트
2부: [LA CAFE편] 30대 이상은 여기가 더 좋은거 같다
3부: [피불고스편] 백형들이 왜 스트립바를 가는지 알았다
4부: [셋업범죄편] DOG년 내 죽을때까지 잊지 않으마, 이 시X년
5부: [에필로그편] 정산 및 호텔 정보등
애매합니다. 이번글은 자유게시판이 어울릴거 같긴하지만 또... 여기다 쓰는 것도 나쁘지는 않을꺼 같기도하고...
해당부분은 관리자님께는 죄송하지만 독자적으로 판단하시어 이동 및 존치를 부탁드립니다.
0. 들어가며
이번 해외탐방에 대한 정산을 해보려 합니다.
작년 방콕으로 휴가를 다녀오고, 올해는 필리핀을 다녀왔습니다.
좋은 기억도 많고, 나쁜기억도 제대로 하나 박고 온 휴가였습니다.
(아... 회사원의 습관... 엑셀이 난 편하다...)
이번 여행에서의 전반적인 비용이였습니다.
필리핀 현지에서의 가격은 어바웃으로 책정한 거이며, 아마 가족 선물구매등으로 하면 더 많이 지출되었을 거 같습니다.
1. 호텔에 대한 이야기
일단 체류하였던 호텔 정보등에 대해 말씀드리면 예약은 아고다를 통해 하였고, 평점이 8점에 가깝거나 8점 이상인 호텔로 하였습니다.
개인적으로 헤럴드 스위트 폴라리스는 대 만족이네요. 시설 및 서비스 전반적으로 가성비 최고였습니다.
말라떼에도 이런 호텔이 있었으면 좋았을텐데요. 로스만 호텔은 내부는 전반적으로 나쁘지는 않으나, 약간은 아쉽습니다.
아! 그리고 여러분께서 가장 궁금해하실 바바에(아가씨)동반 입실의 여부인데요. 물론 둘다 문제 없습니다.
추가비용 일절 없습니다. 다만 헤럴드 스위트 폴라리스의 경우 투숙객의 서명까지 받는데, 이건 그냥 절차상이니
크게 신경쓰지 않으셔도 됩니다.
2. 떡값비용
작년에는 방콕 올해는 필핀으로 다녀오며 체감상 느낀 금액은
한국 : 태국 : 필핀=2 : 1.5 : 1 정도라고 생각됩니다.
확실히 필핀이 저렴하긴 합니다. 태국에 있었을때는 생각외로 아주 저렴하지는 않다는 생각이였지만
필핀은 모든 물가가 전반적으로 저렴하다는 느낌이 강합니다.
3. 밤문화의 비교
1). 태국
태국의 경우 성매매가 합법인지 불법인지는 모르겠으나, 굉장히 오픈된 영업시스템을 갖추고 있습니다.
나나플라자만 봐도 상대적으로 오픈된 상태에서 영업을 하고, 일단 치안이 필핀보다는 상대적으로 좋습니다.
특히 흑마들이 아속역 주변에 서식해서 별미(?)로 흑마들도 맛볼 수 있다는 것이 좋습니다.
2). 필핀
필핀의 경우 최악은 치안이 안좋다는것 (별 거지들이 엄청 많습니다)
하지만 그만큼 저렴하다는 것 모든 것을 뚫을 수 있는 창과 모든 것을 막을 수 있는 방패? 이런 느낌입니다.
작년에 방콕에 갔을때는 아유타야 투어에도 참가해서 약 120만원 조금넘게 토탈비용이 들었으나, 필리핀은 90만원 안짝으로 해결한 느낌입니다.
4. 전반적인 정리
작년에 태국에서 120만원을 써제끼고 필핀에서 90만원정도를 써제끼면서, 든 생각은 이 정도면 우리나라에서도 휴게텔이든
오피든 방문하면 되겠다는 느낌이였습니다. 아세안지역이 미미하기는 하나 경제가 성장하고 이에 따라 물가도 오르고 있기에
굳이 비행기에서 그 고생을 해가며, 왔다갔다하며 돈을 써야할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힘이 넘치는 20대라면 해외여행 겸 여러번 힘을 뽑아낼 수 있으니 문제가 없지만,
저같이 민방위 2년차부터는 조금은 힘이 부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그냥 그 정도 금액이면 지역경제 활성화 차원에서
국내에 있는 업소를 이용하는것이 비용 및 시간차원에서 더욱 효과적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5. 나아가며
비용 계산 시 해외로 갈지 국내에 있을지 고민은 듭니다.
길게 휴가를 갈 수 있으면 프랑크푸르트에 FKK라도 다녀올텐데 휴가가 그리 길지는 않으니 쉽지는 않지요.
그래도 내년에는 아마 1월쯤에 1~2일 연차를 내고 다시 한 번 태국, 그 중 파타야에 갈려고 합니다.
떡관광도 떡관광이지만 파타야에 가면 아기 호랑이부터 성체호랑이까지 만져보고 사진을 찍을 수 있다고 해서요
(라이프 오브 파이의 팬입니다 / 호랑이랑 사진찍는 것을 버킷리스트로 삼고 있습니다)
음... 이렇게 쓰고 나니 마무리 짓기가 어렵네요 ^^;;;
최근 단속강화, 리벤지포르노등의 화두로 인해 여탑 분위기가 예전과 같지 않은것 같습니다.
그래도 우리모두 희망을 잃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가장 추울때는 해가 뜨기 직전이다'
그동안 제 부족한 후기를 봐주시고 아낌없이 추천해주셔서 감사드리며, 조만간 더 좋은 후기글로 인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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