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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스방[계양 사이다] (은빈) 일단 귀여움

    업소명
    계양 사이다
    지역
    인천·부천·경기
    언니 예명
    방문일

    1KB87.jpg

     

    어느날 사이다를 마실까 콜라를 마실까 고민하다가 여탑을 보는데 계양 사이다라는 새로운 가게가 보입니다.

    게다가 할인 이벤트도 하는군요.

    뭔가 익숙한 은빈이란 애가 눈에 보여서 큰 부담없이 예약을 해 봅니다.

     

    사이다란 이름은 일단 친숙합니다.

    부르기도 편하죠.

    다만 한국에서는 사이다 하면 일단 칠성사이다가 떠오르는 것이 사실이네요. ㅎ

     

    1950년에 첫 생산을 했다는데 정확한 것은 모르겠으나 한국시장에서는 점유율이 75% 정도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사이다 업계 부동의 본좌라고 할 수 있겠네요.

    물론 스프라이트, 세븐업 등 막대한 자본을 등에 업은 경쟁자들이 많지만 결국 사람들의 입맛은 칠성사이다로 갑니다.

    마셔보면 별 것은 없는데 뭔가 질리지 않는 그런 친숙한 느낌이 장수의 비결이 아닐까?

    그러나 분명한 것은 저 어릴 때도 칠성사이다는 있었고 지금도 여전히 잘 팔리고 있다는 사실.

     

    사이다로 끝나는 수 많은 음료들이 등장했지만 결국 살아남은 것은 거의 없죠.

    여전히 회식할 때 사이다 주세요 하면 보통은 칠성사이다를 갖다 주니까요.

    물론 롯데칠성의 영업력이 그 월드를 사실상 장악하고 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겠지만.

    사이다 주세요 했는데 세븐업이나 스프라이트를 갖다 주는 알바를 만나면 한 번 정도 사이다의 본질에 대해 심도 깊은 대화를 나눌지도 모르겠네요.

     

    계양 사이다 사장님이 칠성사이다처럼 오래가는 본좌급 가게를 만들자라는 거대한 꿈을 품고 사이다로 오픈을 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이전 가게의 이름보다는 일단 마케팅 측면에서 조금은 더 유리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되는군요.

     

     

     

     

     

     

     

     

    1KB86.jpg

     

    은빈이는 사이다 이전에 여탑에도 후기가 올라온 친구입니다.

    물론 그 은빈이가 맞겠죠?

     

    대체로 평이 좋던데 실제로 보니 참 귀엽더군요. ㅋ

    귀엽습니다. ㅡ.ㅡ

    아담한 사이즈에 얼굴도 뭔가 똘망똘망하게 생겼습니다.

     

    게다가 말도 참 조잘조잘 잘하는군요.

    애가 말을 참 잘 해요. ㅋ

     

    뭐랄까 아담한 사이즈에 대한 호불호는 있겠지만 대체로 남자들이 딱 좋아할만한 그런 스타일입니다. 

    나이는 22살인가...?

    은근 지명이 많을 것 같은 그런 느낌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말솜씨나 표정이 좋다보니 같이 있는 시간이 구름 위로 올라가는데 그리 오래 걸리지 않습니다.

    스킨쉽마인드도 은근 좋은 편이라 즐거운 시간을 갖기에는 충분한 능력치를 보여줍니다.

    다양한 능력치를 갖춘 최정예급은 아니지만 수렁에 빠진 남심을 지상으로 끌어올려 천국의 햇살을 보여주기에는 부족함이 없다라고 말하고 싶군요.

     

    뭐랄까 사이다 은빈이는 능력치만 놓고 본다면 부천 아이비리그의 로라 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물론 로라에 비해 훨씬 아담하지만...

     

    계양은 사실 공영주차장도 많아 부평에 비하면 주차하기도 편하고 여러모로 나쁘지 않은 지역입니다.

    다만 유흥쪽에서 주류는 아니죠.

    인천하면 부평이나 주안 뭐 이런 곳이 사실상 메이저이고 계양은 뭔가 MLB로 비유하면 템파베이 정도의 느낌인 것이 사실입니다. 

    분당으로 치면 야탑?

     

    그러나 방문하기 그리 먼 거리는 아닙니다.

    편견을 갖지 말고 1번 정도 나들이를 해보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계양 사이다가 칠성 사이다처럼 키방계에 한 획을 긋는 대단한 업소가 될지는 잘 모르겠지만...

    선전을 기대해 봅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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