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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탐방[필리핀/마닐라/피불고스, 셋업범죄] 필리핀 초보의 탐방기3

    업소명
    지역
    동남아
    언니 예명
    방문일

    안녕하세요

    낭만다람쥐입니다.

     

    먼저 이글은 제가 꿈에서 보았던 내용들을 서술하는 것이며,

    첨부된 사진들은 구글과 저의 뛰어난 그래픽 제작실력으로 만든 것임을 알려드립니다 ㅋㅋㅋㅋ

     

    1부: [지직스편] 좋은 스타트

    2부: [LA CAFE편] 30대 이상은 여기가 더 좋은거 같다

    3부: [피불고스편] 백형들이 왜 스트립바를 가는지 알았다

    4부: [셋업범죄편] DOG년 내 죽을때까지 잊지 않으마, 이 시X년

    5부: [에필로그편] 정산 및 호텔 정보등

     

    아... 생각외로 쓰려니 귀차니즘이 어마어마하게 발동하네요 ㅋㅋ

    이번에는 그래서 3부와 4부를 같이 작성하려고 합니다. 양해부탁드립니다.

     

    카지노에서 딴 6000페소를 가지고 친구와 함께 술을 드립따 먹고, 풀취침에 들었습니다.

    오전에 겨우 일어나 체크아웃을하고 그랩을 이용하여 마카티로 이동합니다.

     

    한... 300페소 하는거 같습니다. 우리돈 6천원정도에 30분정도 이동하니 어마어마하게 저렴한 물가가 다시 몸으로 다가옵니다.

    피불고스에 도착 후 호텔에 옷등을 정리하고 인증장비를 미리 셋팅해놓습니다. (나중에 바바에가 오고나서 하려면 은근 눈치보입니다)

     

    먼저 피불고스의 바 시스템에 대해 말씀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워낙 한국사람에게는 호불호가 강하게 발현되며, 불호에 대한 의견이 조금 더 지배적이지요.

    (사진촬영이 실내의 경우는 절대 안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구글에서 찾은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crop-1429252039-single-gucamole_is_extra_one_night_in_williamsburgos.jpg

     

    제가 생각하기에 가장 수질이 그나마 좋았던 플랜B

     

    midget wresting asia.jpg

    그리고 생각외로 가장 재밌게 놀았던 링사이드바까지 아직도 추억이 새록새록합니다.

    Alternative-entertainment-manila.png

    보통 피불고스의 바는 이러한 형태로 생겼습니다.

    비주얼 안습입니다. 뭔 ㅅㅂ 주방아주머니들이 이렇게 때거지로 나왔는지 모르겠습니다..

     

    일단 피불고스의 시스템은 다음과 같습니다. 아래 2가지로 나뉩니다.

     

    1. 바바에(아가씨)를 데리고 나가고 싶은 경우

    바파인 3000페소 + 떡값 흥정(대충 3000페소면 2번까지는 큰 문제 없는거 같습니다)

    2. 그냥 놀고 싶은 경우

    자기가 마실음료(200페소이하) + 레이디드링크 (3~400페소 이하 / 이건 기억이 가물가물합니다)

     

    1번의 경우는 지직스나 LA CAFE와 비교하였을때 물가차이가 많이나죠...

    그렇다고 마인드가 좋으리라는 보장도 없고, 6000페소정도면 지직스에서 이쁜애로 골라다가 긴밤을 끊어도 충분한 돈인데

    1번을 선택할 필요는 없습니다. 추천드리고 싶은 것은 숙소는 말라떼 지역에서 계속 잡으시되,

    그랩으로 마카티로 놀러오셔서 2번을 선택하세요. 어차피 말라떼<->마카티 편도 300페소면 그랩으로 충분합니다.

     

    2번에 대해서 설명드리면, 바에 들어가서 자리를 잡으면 마마상들이 바바에를 추천하는 바도 있고, 아닌 바도 있습니다.

    그냥 천천히 보세요. 생각외로 우리나라에는 없는 비키니 쇼등을 보는 게 재미 있습니다.

    이렇게 보고 있다가 마마상이 바바에를 붙여주는 경우가 있거나, 바바에가 오는 경우가 있는데

    이럴때는 간단하게 호구조사하면서 최대한 시간을 끌면서 레이디 드링크를 사줍니다.

    보통 바바에들은 어떻게든 나가서 돈을 벌어야 하기에 존슨도 만지고 가슴도 까고 만지게 합니다.

     

    그러면서 나가서 같이 부비부비도 하면서 춤도추고 하면 한 만원정도 되는 가격에 재미있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피불고스에서는 바바에랑 한다는 생각보다 이런 새로운 문화를 체험하는데 포커스를 맞추시면 더 좋습니다.

     

    그리고 가급적 추천드리는 것은 백형들이 많은 곳으로 가세요. 그 형들은 이런 문화가 자연스러운지 잘 놉니다.

    어떤 백형 흑형은 혼자서도 잘 놉니다. 이 형들 노는거 잘 참고하시면 여러분도 재밌게 노실 수 있으실 겁니다.

     

    피불고스에서 거의 모든 바를 탐험하며, 도대체 몇명과 부비부비를하면 만져제꼈는지 모를 쯤.

    간단히 식사를 하고, 샤워 후 호텔에 누었습니다. 필리핀 확실히 한국사람들이 무지하게 많이 오는거 같습니다.

    한국채널이 1개는 나오네요. 덕분에 그닥 심심하지도 않습니다. 필리핀 채널이 나와도 영어로 나오는 채널도 많다보니,

    어느정도 영어가 되시면 훨씬 덜 무료합니다.

     

    밤이 늦어지자 존슨에 뇌를 지배당한 저는 습관처럼 비톡을 킵니다.

    주변에 아가씨가 있네요. 메시지를 보내자마자 답이 옵니다. 그리고 이것이 불행의 씨앗이 될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시발년3.JPG

     

    시발년4.JPG

     

    욕좀 쓰면서 하겠습니다. 관리자님 양해 부탁드립니다.

     

    일단 이 시발년 아이디 기억하세요.

     

    가격도 저렴하고 프사의 몸매와 얼굴이 기가막혀 바로 부릅니다.

    왜 저한테 혼자있는지 물어봤을때 눈치를 챘어야했는데... 이렇게 세상을 알아가네요

     

    바바에들어오자 얼굴과 몸을 보니... 아... 이건 아닙니다. 하지만 새벽3시가 다되고.

    이미 제 뇌는 존슨에 지배를 받고 있는 상황... 일단 입으로 2번하자는 맘으로 들어오라 합니다.

    시발년2.JPG

     

    저도 엄청 후회됩니다... 왜 그랬을까요...

    해피그라를 복용하였지만 반응이 없습니다. 정신적 충격이 약물보다 강한거 같습니다.

    시발년1.JPG

    어찌 되었건 입으로 1번 마무리를 하고 돌려보내려합니다.

     

    그러더니 자기 보스에게 끝났다고 전화를 해야한답니다.

    전화를 하니 보스란 인간이 바파인 5000페소를 내놔야 한다고 합니다.

    바파인 5000페소 + 바바에비용 3000페소, 토탈 8000페소 내 차라리 유니세프에 기부를 하지 절대 못줍니다.

     

    하나하나 조목조목 반박하며, 바파인을 낼수 없는 이유에 대해 따집니다.

    그러자 보스란 인간이 한마디 합니다. 그렇다면 우리도 경찰을 부를 수 밖에 없다.

     

    머리가 띵해집니다. 여기서 잡히는 순간 잦되는 건 당연하고, 어떻게 될 지도 모릅니다.

    최대한 머리를 굴려봅니다. 5000페소를 다 낼 수는 없다. 그렇다면 쇼부를 쳐보자

    지금 현재 돈이 없다고 하고 2000페소에 쇼부를 칩니다. 안된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2500페소에 다시 쇼부를 칩니다. 너가 비톡상에서 바파인에 대해 이야기를 안했다.

    만약 이야기를 하였다면 주었지만 그렇지 않았기에 다는 줄 수 없다. 너와 내가 입장을 바꾸어서 생각해보자.

     

    학창시절 토익스피킹에 대해 이야기할때는 왜 그리 버벅거렸는지.. 위기상황에 처하자 영어가 술술 튀어나옵니다.

    보스란 인간이 2500페소에 합의를 보자고 합니다. 어서 이 시발년을 보냅니다.

    바파인삥 2500페소+떡값 3000페소 =5500페소, 엄청 아깝지만 그래도 어쩔수 없습니다. 우린 외국인이니깐요..

     

    여러분 비톡 위챗 기타 어플 사용하지 마세요.

    잘못하면 저처럼 좆됩니다. 어차피 바바에는 지직스나 LA CAFE가면 널렸습니다.

    괜히 모래밭에서 진주알 찾겠다고 위험을 무릅쓸 필요는 없습니다.

     

    다시 한 번 추천드립니다. 어플쓰지 마시고 지직스나 LA CAFE로 가세요.

    아니 마지막으로 경고드립니다. 지직스나 LA CAFE로 가시고 피불고스에 있는 바에서 재밌게 놀다오세요.

    필리핀에서 잘못 셋업범죄에 걸리면 정말 답없습니다.

    영어를 잘해도, 집이 잘살아도, 격투기 출신이래도 우리는 외국인입니다. 무조건 조심하세요.

     

    이상으로

    3부: [피불고스편] 백형들이 왜 스트립바를 가는지 알았다

    4부: [셋업범죄편] DOG년 내 죽을때까지 잊지 않으마, 이 시X년

    에 대해 마무리를 지으며, 마지막 5부 정산편에서 저의 개인적인 감정을 들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볼품없는 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PS: 추천은 죽었던 존슨을 다시 일으켜 세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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