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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드문드문 오는 토요일
바카라보단 못하지만
올탈이 기본이라고 들은 크레이지 하우스를 가보앗습니다.
하지만 옷을 입고있는 친구들도 있고..
1층엔 듬성듬성 이쁜애들이 보임니다.
하지만 자리가없어요.. 두바퀴돌았는데 자리가없어서 아줌마가
2층으로 데리고 올라갑니다..
일층에 열댓명이 있었다면 왠걸..
이층은 동물의왕국입니다............
아 맥주값 200바트가 아까워 지기 시작합니다....
앞에 뚱뚱이들 벗은걸 보니 차라리 눈을 가리는게 마음에서 해방이 될 것 같습니다.
정신을 가다듬고 그래도 이쁜애 하나라도 돌아댕기겠지 하며 20분을 맥주를 홀짝대며 기다려봅니다....
아..그런거없습니다 젠장..
옆에 보니 다른나라 아저씨도 얼굴을 찌푸리고있습니다..
조용히 정리하며 바카라로 나섭니다...
바카라 글에서 다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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