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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겨울쯤인가 처음보고 이런저런 사정으로 인해 못본 도아
그 동안 다른 분들의 후기를 보고 잘 살고 있구나 했는데
좀처럼 타이밍이 맞지 않아 또 보자고 약속했는데
역시나 우리의 약속은 헛된.......
오랜만에 보려니 괜히 봤다가 핀잔만 먹는다든가 쌩까거나 그러지 않을 염려로
시간이 지날수록 더 보기 힘들어질때쯤
타이밍이 맞아 도아를 예약
시간이 되어서 문을 열자마자 웃으며 아는척을 한다
흠 날 진정 아는거야? 그냥 예의상?
오랜만이다 어떻게 된거야 온다더니 안오고 뭐야
헐~ 날 기억한다
그래서 나도 구차한 변병아닌 변명을 늘어놓았다
자기가 속아준단다...넌 다른 남자랑 어쩌구저쩌구....
도아 : 아닌데...
나도 속아주기로 했다 ㅋㅋㅋㅋㅋㅋㅋ
서로 말도 안되는 말 장난을...ㅋㅋㅋㅋㅋ
키스를 하고 포옹을 하니 그제야 그때온걸 다 기억난단다
키스도 하고 얘기도 하고
이렇게 오랜만에 보니 반갑기는 하더라
점점 예뻐지는 것 같은 도아...
연애하냐 물어보니 안한다는데 과거보다 예뻐지네...
성격밝고 얼굴 예뻐지고 언놈이 곧 채가리란 생각이 들었따
오랜만에 도아를 접견해서 키쑤도 나누고 포옹도 하니
레알 마치 시간을 적게 조작해 놓은것처럼 시간이 금방 지나갔다
우린 다음에 또 보자는 약속을 했지만
또 몇개월이 걸리는건 아닐런지....ㅋㅋㅋ
착하고 밝은 도아를 원하면 강추
진상짓이나 오버수위를 보려는자.... 바로 블랙일것이다
도아는 양날의 검과 같다
그동안 더 단호한 사람이 된것 같았다
제 후기는 항상
-Only Yeot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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