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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후 급 달림신호에 집에서 가까운 중랑미수다에 다녀왔네요. 8시예약에 어떤분 가능하냐고 하니 실장님 두명가능하다고해서 개인적으로 육덕보다는 가슴은없어도 슬림한스탈 좋아라해서 플필상 슬림한 수진이로 예약. 8시 입성하니 5분후 수진이 들어오는데 자기는 낯을가린다며 조명을 완전 줄여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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