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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뜬금업이 키방이 가고 싶어서 어디가 좋을까 고민하던중 경인교대 짝을 예약했습니다.
우선 집에서 그리 멀지 않다는게 한몫했습니다.
집에서 먹을겸 퇴근길에 식빵을 넉넉히 사고 짝으로 고고...
초행길인데도 찾아가기가 무척 쉬웠습니다.역에서 무척 가까웠습니다.
들어서니 젊은 실장님이 반갑게 맞이해주시길래 커피와식빵하나 건내드리고
양치를 하고 티에 들어가는 도중에 소희 매니저가 지금 오는중이라 조금 늦을수도 있다고
양해를 구하길래 괜잖다는 말과함께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티에서 책을 보고있는데 톡톡 소리와함께 소희매니저가 들어왔습니다.
급히 들어오느라 평상복을 입고 들어 왔는데 전 개인적으로 그 모습이 더 좋왔습니다.
우선 첫인상은 그냥 풋풋한 대학생..귀엽게 생겼습니다.
몸에서 상큼함이 떨어질정도로 풋풋했습니다.
안과를 다녀오느라 늦었다는데 렌즈를 자주 사용하다보니 염증이 생겼다 하더군요.
사온 커피를 마시면서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 여행이란 코드가 맞아서 어디가 좋았고 어디는 별로라는등...
시간가는줄 모르고 여행 얘기만 하다 나왔습니다.
시간 조절도 못할정도로 키방 초보이지만
어린 소희매니저의 매력은 어리다는거 그 차체인거 같습니다.
티 마인드는 좋은거 같은데
피 마인드는 제가 뭐라 말을 못 드리겠네요. 얘기만 하다 나왔으니... T.T
다른 고수님들이 확인하시기를 바랍니다.
이후기는 오직 여탑에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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