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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에 수원 써치중
160-52 1-6 처자를 발견합니다
그런데 모텔 먼저 잡으라해서 패스하고
정보요청을 올렸습니다.
뚱은 아니다, 2-8 가능하다, 달려보자~~ 란
댓글에 힘입어 달렸습니다.
혹시 댓글 정보와 다른 처자일까 싶어 2-8 네고하니
Ok 합니다
또!! 혹시나 싶어 댓글에 달린 내용을 요구하니 모두 ok
합니다
대망의 약속 시간, 어렵게 어렵게 구석에 박혀있는
첼로 모텔을 찾아 입성 후, 20분을 기다리니 노크와
함께 처자가 등장합니다
뚜두두둥.... 뚜두두둥... (운명 교향곡..)
스캔이고 뭐고 그냥 보입니다.
복장 : 안경 착용, 검은 스판바지에 검은 티셔츠
가슴 라인과 차이 없는 거대 배라인
나이 : 최소 50 (손 등에 검버섯 몇개로 보아 60 추정)
키 : 커봐야 155
몸무게 : 최소 60
얼굴 : 건물 청소부 아줌마 스타일
말투 : 경상도 사투리
저... 동공 지진 일어나기 시작합니다
'내가 이 할줌년을 만나기 위해 4시간을 게임방과
커피샵을 전전했단 말인가...'
"당장 꺼져...."를 외치고 싶었지만
시간과 대실비 그리고 일주일 이상 묵힌 내 분신을
위해 마음을 다잡습니다
'빼야만 한다' 라는 굳은 일념으로 2-8취소
1-6을 외칩니다
씻은 후, 성인 유선 채널 변경합니다
그리고 바로 본게임 들어갑니다
그런데... 이게 어인일 입니까...
술도 안먹었는데 제 분신이 깨어나질 않습니다
똘무룩... 축 처진 눈썹마냥... 분신이 축 처져서
할줌마의 삼각 신공에도 계속 외면합니다
'안돼!!! 내 돈, 내 시간, 내 노력!!!' 을 속으로 외치며
눈물을 머금고 눈을 감으며, 아파트 같은 라인의
초쎄끈 40대 중반 누님을 상상합니다
상상, 상상 또 상상... 피나는 노력으로 분신을
겨우 일으킨 후 강강강으로 마무리합니다
난곡 할줌마보다 더 못생기고 더 더러운 몸매에게
마무리 할 수 있다는 정신력을 보여준 저에게
큰 박수를 보내며 글을 마무리 합니다
추신1... 전 정말 의지의 한국인입니다... 미안하다 분신아 다시는 이런일 없도록 최선을 다하마...
추신2 내상 치료를 위해 금천구 라인에 괜찮은
처자 좀 소개 시켜 주십시오 형님들 엉엉...
추신3 조건계를 당분간 떠나고 다시 놀방으로 돌아갈까
심히 고민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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