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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전 금요일에 신도림서 회식후 급 키방가려는데 예약이 꽉찼습니다.
예상은 하였지만 새벽까지 기다려야 하다니 ...
그래서 가까운 영등포로 갑니다.
술취하면 종종 사파리는 하였습니다만 직접 가보기는 첨입니다.
15분 8만, 20분 10만 부르더군요.
저는 워낙 쾌걸이라 15분이면 충분한데 매너상 20분 끊었습니다.
근데 그날따라 술마취 벨런스가 맞았는지 장타가 되었습니다.
덕분에 평소 상상하던 모든체위를 시도해 보았습니다.
마감 시간 임박해서도 발사가 안되어 초초해지기 시작하더군요.
땀으로 범벅이되고 술기운에 지쳐서 힘도 없고하여 포기하였습니다.
수고했다 그만하자고 그랬더니
연수씨 괜찮다고 쌀때까지 하겠다고 올라탑니다.
넘 착해서 감동 받으며 조금 더 집중해 보았습니다만 역시나 술이왠수.
그럼 손으로 해달라고 합니다.
보기에도 팔이 아플정도로 열심히 했습니다만 반응이 없네요...ㅜㅠ
정말 괜찮다고 붙잡아서 앉히고 이만하면 돈 받은만큼 서비스 했다고 그만하고 이야기 나눕니다.
자기가 30대라 미안해서 열심히 노력하는 편이라고 하더군요.
비록 목표달성은 못했습니다만 충분한 서비스는 받은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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