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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를 미리 봤으면 안했을텐데 후회가 됩니다.
출장은 처음이라 너무 안일하게 대처했습니다.
오자마자 돈부터 내라고 하고 홍보글에는 없던 옵션을 이야기 할 때부터 알아봤어야하는데 완전 호구 잡혔네요.
다 미숙한 제 탓이긴 하나 그래도 추가 피해자는 없어야한다고 생각하고 글을 남겨봅니다.
1. 대뜸 돈부터 내놓으라고 합니다. 절대 먼저 줘서는 안됩니다. 설마 조건도 아니고 제휴 업소에서 사기를? 했다가 완벽하게 당했네요. 90분 코스인데(연애, 마사지, 샤워서비스 포함) 마사지는 커녕 20분만에 도망 나가버렸습니다. 정말 황당해서 담당 실장한테 전화했더니 못나가게 내가 잡았어야한다고 하네요.. ㅡㅡ;; 아 완전 당했구나 라는 생각이 다시 한번 들었습니다. A코스로 했으면 그러려니 했을지도 모르는데 B코스 돈 5만원 더 받고 더 빨리 나가 버렸습니다. 완전 황당.. 이건 사실상 사기죠.
2. 사진하고 몸매도 너무 다를 뿐더러 오자마자 썩은 표정으로 한두번 빨고 바로 나보고 올라와서 하라고 하는데 지금까지 이렇게 당돌하면서 기분 나쁘게 하는 애는 처음이었습니다. 더 이상 흥이 안나서 죽어버렸더니 바로 손으로 하자고 하더군요. 극진한 서비스를 바란건 아닌데 정말 기분 나쁘게 만드는 재주가 있었습니다. 정말 최악의 서비스를 경험했네요.
이제 더 이상 제 인생에 출장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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