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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카우보우에서 가장 유명한 바카라 들어갑니다.
푸잉들 춤추고 특히 윗층이 투명해서 치마 아래 노팬티가 보이는게 특징이죠.
가서 일행들 한명씩 초이스 후 앉혀두고 좀 술좀 마시며 주물럭 거리려고 했습니다.
셋이 갔는데, 애들 전부 엄청 예뻐요.
자리에 앉았는데,
푸잉 : 나는 3천밧이다.
나 : 알았다.
푸잉 : 나갈거냐?
나 : 있다가
좀 주물럭 거리려는데 춤추러 가야한다고 나갑니다.
그러더니, 다른 남자가 그년을 초이스해서 앉히더라고요
뭐지?
LD 먹이고 앉아있다가 춤추네 마네 하면 자리 뜨는 스킬이야 노멀해서 가만있었는데
나를 호구로 보나.
마마상 부릅니다.
나 : 저년 왜 저기로 갔냐 내가 초이스 했는데,
마마상 : 다른 손님이 초이스 했다.
나 : 뭐 이따구니? 맥주는 내가 마셨으니까 내겠는데, LD는 못내겠다.
그러니까 마마상이 그년한테 가더니 다시 데려옵니다.
푸잉 : 너 나랑 자러 갈거니?
나 : 아니?
푸잉 : 잘것도 아니니까 갈게.
하고 또 가버리는데... 헐 미친..
빡돌아서 그냥 나왔습니다.
술값 몇푼 실랑이 하기도 싫고, 다시는 바카라 안가렵니다.
푸잉이 거의 한국 연예인 뺨치는 수준이라 생각도 들었는데,
그것도 앉아서 노가리 까고 콩딱거리다가 가는거 아닌가요.
앉자마자 잘거 아니면 가겠다는데...
이런 미친 시스템이..
방콕하면 카우보이 or 나나
카우보이 하면 무조건 바카라 이렇게들 가니까
이제 손님을 호구로 아나봅니다.
바카라 나와서 거리를 걸어가는데, 도어걸들이 달라붙어 꼬시는데, 그냥 기분이 더럽습니다.
오늘은 날이 아닌듯 호텔로 돌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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