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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연속으로 쉬는 날이나 병원비가 많이 나와서 어디 놀러가지도 못하고 집에 짱박혀있었다.
낮에 솟아 오르는 온도는 나를 몹시 짜증나게 했고 스트레스를 풀 방법이 필요했다
그래서 전화를 걸었다... 중독이 맞는거 같아
실장님과의 짧은 통화 후에 결국 어제 봤던 그 분을 또 만나게 되었다.
살이 좀 쪘다면서 예전 사진을 보여주는데 저번 후기에도 썼지만 정말 예쁘다.
exid의 하니 느낌이 약간 있다.
생각해보니 푼수끼 있는 것도 비슷함
그리고 저번 후기에 안썼는데 운동으로 무려 '폴댄스' 를 한다.
생각을 해봐라
외모가 안되는데 폴댄스 하고 있으면 기둥을 뽑아 때리고 싶지 않은가
하지만 이 매니저는 폴댄스 한다는 말을 들으니 가슴이 두근두근 거린다.
폴댄스 하고 있는거 보고 싶다니까 동영상을 모여준다. 정말 빙글빙글 돈다.
이런 잡담을 하다가 본게임에 들어갔다.
좋았던 점을 얘기해보자면
마인드가 정말 최고라는 점이다.
내가 예쁜 여자들 앞에서 소심해지는 면이 있는데
땀이 자꾸 나니 땀이 매니저한테 떨어질까봐 소극적으로 하며 자신감이 떨어지니
자기는 괜찮다며 더 적극적으로 반응해준다.
이런 착하고 귀엽고 이쁜 매니저가 다 있나
그래도 땀 묻을까봐 얼른 마무리 지었다.
총평점수:
9 / 10 점
이런 매니저는 있을때 만나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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