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에 할 일도 없고 달림의 욕구는 오르고해서 출근부 훓다가 허니의 민서를 예약하고 지하철 타고 달려갑니다
허니는 예나지금이나 실장님 친절하시고 가게가 참 깔끔해서 좋습니다
좀 일찍 도착해서 딩굴딩굴...
민서 들어 옵니다
알맞은 살집에 이런 몸매를 떡감 좋다고 하지요
그러나 떡방이 아니고 핸플 방이니까 정신을 가다듬습니다
민서를 처음 보기에 다소 서먹서먹...
그러나 몇 마디 나누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보니 어색함 해제 후 플레이 시작합니다
초보라서 노련미는 없지만 오히려 이런 초보의 어설픔이 더 끌릴 때가 있지 않습니까? 민서는 열심도 있습니다 그래서 기립...
생김처럼 민서는 참 착한 심성입니다
허튼짓 하지 않고 핸플방 컨셉에 맞게 순수한 마음으로 마무리 했지요
마치고나서 웃으며 다시 또 오라는 민서의 말과 표정을 떠 올리며 후기를 남깁니다
마르지도 퉁이지도 않으며 초보의 싱그러운 맛을 원하는 분들은 도전해보심도 좋을 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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