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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베트남 독립기념일 연휴....
베트남 거주자로서 절대로 그냥 지나쳐서는 안되는 연휴이지요~!
(베트남은 5월말부터 12월31일까지 국가공휴일이 9/3일 딱 하루입니다. 추석도없고, 심지어 크리스마스때도 일을합니다.)
8월25일 쯤 주변 친구중에서 마지막에 노래방(왕과비 새로오픈한곳)에서 만났던 친구가 나이도 어리고 , 도도하게 생기고 귀엽길래
롱타임을 즐겼지요.
그 이후에 제가 그냥 "야 이번연휴때 나짱 놀러 갈래?" 그러니까 "ㅇㅋ"
전 돈줄생각이 없어서 'ㅅ'...
"나 근데 돈은 못주고 너 좋은 호텔에서 자고 맛있는거 먹을 수 있고, 빈펄랜드도 같이 가자"
하니 자기 어짜피 그 연휴때 일 안나가려고해서 오빠 돈 안줘도 된다 그러는겁니다 ㅎㅎ
굳뜨... 'ㅅ'...
전 일단 1번이 다이빙을 하러가는 것이였기 때문에 다이빙예약을 먼저했구요 (저 혼자 했음 - 2깡에 $65불 , 업체명 vietnam activity - 최고였음)
그리고 숙소는 Muong thanh hotel 로 예약했습니다. 5성급이었지만 뭐 검사나 이런거 없더라고요~
첫날 밤에도착해서 띵까띵까 술먹고 열심히하고!
둘쨋날에 엄청 늦잠을 자서 일어나서 빈펄랜드로 향했는데 정말 허접하더라구요....
빈 그룹 소액주주로서 ..... 이건 ㅠㅠ 뭐지 왜이리 허접할까 (빈그룹은 베트남 1위 기업입니다.)
갔다와서 맛있는 저녁 먹으면서 축구를 봤네요(손흥민 전역경기 - 한일전)
이후에 건전 커플 마사지를 받고 'ㅅ'... 다시 호텔에서 슉슉~~
40kg ,160cm의 슬랜더이지만 가슴이 매~우 훌륭했습니다.
떡감도 좋았구요~(떡감구리면 절대로 다시 안부릅니다..)
다음날에 아침일찍 전 다이빙에 가야해서 혼자 놀고있으라고 하고 전 다이빙을 즐기고왔습니다.~
(- 2깡에 $65불 , 업체명 vietnam activity - 최고였음)
냐짱은 이미 중국, 러시아로 점령당한 지역이구요, 중국식당 맛집을 찾아서 갔는데 만족했습니다.
다시 호텔와서 좀 자다가 일어나서 저녁먹고 Sailing club 이라는 곳에 같이가서 또 춤추고 놀다 들어왔네요
베트남 3년 살면서 처음 가보는 나짱이었구요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운 여행이었습니다. (꽁떡여행이라 그런가요?)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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