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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에 관급 한참 달리다 노래방으로 전업하고서는 발길끊었었는데
지난주 금욜날 저녁 여자들하고 나이트왔는데 짝맞춰야한다고 친구1 급호출에 달려갔네요.
이게 웬 떡이야 하며 꽃단장하고 달려갔지만 여자분들... 에휴...
억지로 두어시간 적당히 맞춰주며 놀다가 친구1 여자들 델꼬 퇴청하고
친구2랑 둘이 남아서 오랜만에 부킹 들어가봅니다.
하아~
이건 머... 30대때는 말빨 안세워도 적당히 먹혔었는데..
어렵네요..
오랜만이라 부킹전투력도 제로인데.. 말빨도 안서고..
쳐다도 안보게 생긴 할줌마들도 스프링도 하고 ㅋㅋ
그래 이정도면 되겠지 하고 속으로 혼자 적당히 타협한 싸이즈 언냐들은 말빨 안서니 잠깐 앉았다가 맥주 반잔만 홀짝하고 가버리고
두시간정도 앉아있다가 나왔네요..
결론은 돈많이 벌어야겠어요..
아직은 노래방에선 그냥저냥 어린애들하고도 놀지만..
좀있으면 노래방에서도 애들이 스프링할 나이가 가까워지는라
어린애들하고 놀라면 열심히 벌어서 룸이나 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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