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명이 맘에 들어서 예약하고
들어가니 단비 매니저 들어옵니다.
중중 정도의 얼굴에 몸매는 나름 괜찮아 보입니다.
원피스에 아래 배가 살작 나와 있는데
양호한 편입니다.
목소리가 옆집 아줌마 목소리랑 비슷해서 깜놀했습니다.
어떻게 이렇게 비슷할 수 있는지
조금씩 이빨까고 공격하니 잘 받아줍니다.
움질 활어과에 절로 신이 나서 성공각을 기대하게
만드는 순간 하는 말 오빠 미안한데 오늘 병원 갔다 왔다고
다음에 오면 꼭 해준다고 약속한다고 하네요.
즐달을 위해서 이 말을 믿고
이순신 장군이 가장 싫어하는 연예인이
배철수씨를 부르면서 철수하고
매너방 모드로 돌입했습니다.
수일 지나서 다시 오작교 적전지로 향했습니다.
비장한 각오로 전쟁에 참여 하는 장수의 맘으로
임했습니다.
단비 입장하고 이야기 하고 순조롭게 진행되고
다 좋았습니다.
애무하니 흥분하고 다 좋았습니다.
그러드니 하는 말 오늘 또 병원 갔다왔다고
오늘은 힘들다고 5일 뒤에 오라고 하네요.
그 때는 진짜 진짜 해 준다고 약속하네요.
속는 셈 치고 다시 배철수 하고 매너방 보고
나왔습니다.
후기 검색하고 하니 역시 뒤통수 맞은 느낌.
왜 준다고 오라는 약속은 왜 하는지
처음부터 안 된다고 말만 하면 되는 것을
이 불 여시 같은
삼방생각은 전혀 없습니다.
단비 첫방 보고 활어과에 혹 해서 다음에 오면 준다는 말에
재방 하시면 저와 같은 상황이 벌어진다에
제 손모가지 걸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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