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 썸을 갔다 왔습니다
예전에 이벤트 당첨 되서 위치는 알아서 쉽게 찾았습니다
정말 이자리를 빌어서 슬라이더님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역시 한시간은 아까워서 두시간을 끊었습니다
근데 후기 할인은 한달 이내에 써야 되는군요
몰랐습니다 흑흑
근데 5천원 정도 할인을 해주셨어요 ㅎㅎ
일단 저도 바빠서 금요일에 갔다왔어요
궁금했습니다
"F컵? 대부분 돼지들 이던데.... 에이스급? 얼굴이 이쁘다고?"
걱정반 기대반으로 갔습니다
방에들어와서 시아씨가 들어오고.....
한 10초간 멍하니 있었습니다...
인사도 제대로 못 했어요...
그냥 갑자기 시아씨에게 부탁하나 했습니다...
한시간 연장 넣어달라고....
.
..
...
하... 진짜 몸매만 기대하고 갔다가 진짜....
첫눈에 반했습니다
....
진짜 지금도 시간이 없어서 부평 썸 못간게 한이 됩니다
딜레이에 빠져서요...
시아말고 다른 매니저 보고 차라리 후기쓰고 싶은데 가면 시아를 보게 될거 같다는....
그냥 전....
넋을 잃었습니다 ㅎㅎ
저도 키방 이쁜 사람 많이 많나 봤고 객관적으로 시아보다 이쁜 사람도 많이 봤었어요
마쉬멜로우에 수화, 에이핑크에 구름이, 에이스에 예린이, 커플에 수연이 그리고 나중에 후기를 쓸 밸리에 은서도...
객관적으로 보면 저 매니저들이 이쁘다고 볼 수 있죠....
근데... 뭐랄까...
제 첫사랑과 이미지나 모든게 너무 많이 닮았어요
진짜 좋게 보았어요 많이 일해서 피곤해 보여서 안 쓰럽고
그리고 이친구가 그날 일도 많이 했어요
그냥 안쓰럽고 그냥 계속 같이 있고 싶단 생각만 들더군요
3시간... 저도 처음이예요 시아도 처음이라더군요
진짜 소프트하게 일부러 소프트하게 있었습니다
그런데도 3시간이 5분처럼 지나가더군요.....
3시간... 처음입니다 3시간;;;;
한 10분 남겨두고 시아가 제눈을 빤히 보면서 이런 말을 하더군요...
"오빠 진짜 나 좋아하는구나..."
으악~~ 그냥 무너졌어요
뭐 아무것도 못 하고 그냥 병X처럼 옆에서 허허허 웃고 있었고 그래도 좋았고
계속 같이 있고 싶고 여기서 만난게 아쉽더라구요
제가 다른 곳에서 만났다면 바보같이 계속 따라 다니며 구애할거 같아요....
하...
이뻐요...
화장을 안해서 그랬는지 진짜 수수하게 이뻤습니다...
이런적은 처음이었던거 같아요
구름이 같은 경우에는 이뻐서 어떤 사람일지 궁금해서 재접견을 하고 싶었다면...
시아는 그냥 보고 싶네요
제 후기를 보시면 재접견 저 진짜 안해요
저를 애태우며 약올리던가 아니면 전 한 번 보고 말아요...
그리고 이것도 절 그냥 간본다는 느낌이 있으면 그냥 쳐내죠...
근데.... 시아는 그냥 보고 싶네요....
유흥에서는 맘을 주면 안된다는데....
하..... 맘을 뺐겼네요....
유흥에선 처음입니다
이런 경우 처음이예요
진짜 이뻐요
수수하게 이쁩니다
막 클럽에 무슨 야시시 이런게 아니라구요...
자연산 F컵? 그건 그냥 옵션일 뿐입니다
제가 진짜 맘을 뺐겼다는거 알고 시아도 태도가 많이 바꼈더군요
그 세시간 사이에 그렇게 가까워 지는것도 색다른 경험이었습니다
신체접촉 안 했습니다
그냥 맘에서 맘으로 이어지고 싶었고 시아도 그런 절 알아주더라구요
재접견은.... 우리 시아님이 거기 있는데 전 그냥 옆에 가 있어야 되겠더라구요
바빠서 못 간게 한 이지만 무조건 재접견 있습니다
제 유흥생활에서 제 이상형을 만날지 누가 알았을까요...
운명의 큐피트가 참 얄밉네요...
그래도 총평을 하자면...
와꾸 -제 이상형
몸매- 자연산 F
마인드-그냥 무난합니다 말도 잘 들어주고... 제가 등신같이 헤벌레 하고 있어서....
그냥... 지명이라고 하죠?
제가 진짜 여기 여탑에 올린거 + 아무것도 못한 첫 키스방의 경험... 이게 다예요
경험은 없지만...
그냥 제 지명 삼을랍니다ㅎㅎ
재접견이 아니라 지명 할래요 ㅎㅎ
그래도 평범하게 만났으면.... 그냥 사귀자고 계속 따라다녔을거 갔네요 ㅎㅎ
-Only 女 T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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