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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에 술한잔 하다보니 안가던 나이트를 가자는 동료에 꼬임에 정말
근 5~6년만 나이트를 달려갔네요~
몽실이라는 웨이타는 중동 고래나이트 있을때 부터 알던 여자 웨이타 인데
나름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이 좋아서 가끔 갑니다...
셋이서 룸으로 들어갔네요~
입장한 시간은 10시쯤 인가 같아요
양주12년산 한병에 맥주 5병 일차로 들어오고 보조 웨타 3만원 찔러주니
나름 열심히 퍼 날라주네요..
1차부킹은 40대초반으로 보이는데 키가 작고 귀여운 용안을 가졌더군요..
제 옆에 앉아서 호구 조사하니 친구랑 둘이 왔다고 하는데 좀 대화를 나누어
보니 왠지 죽순이 같은 느낌이 들어서 몇잔 마시고 방생~~
2차 부킹은 40대중.후반으로 보이는 건강미 넘치는 아짐이 들어오네요.
친구옆에 앉히고 이런 저런 호구 조사를 하니 스포츠댄스 강사라네요.
그래서 그런지 다리도 매끈하고 몸매가 나름 있더라구요~
다행이 세명이 왔다고 해서 합석하자고 제의 하니 나가서 데려온다 하네요.
보조 웨타 불러 다들 챙겨서 데려오라 하고 양주한병 더 시키고 노래부르며
놀고 있으니 30여분 지난 다음에 3분이서 오는데 처음에 온 언냐 빼고는
상태들이 별로 안 좋더라구요~
에잇~
어자피 놀러 온거니 재밌게나 놀다 가자는 취지는 콜하고 신나게 노래부르고
폭탄주 만들어서 놀다보니 어느덧 시간 1시를 넘어가네요...
계산하고 나와서 설렁탕집에서 수육에 한잔하고 전번따고 헤어졌네요.
일요일에 눈뜨니 모르는여인이 카톡에 뜨더군요..
술이 과해서 어젯밤 내 파트너 얼굴도 가물가물 하고~
카톡사진도 제데로 된 사진이 없고~
고민하다가~
뻐꾸기 함 날려봅니다~
어제 잘 들어가셨나요~
우째 저째 톡날리다 커피한잔 하자고 하여 중동에 커피에 오후에 만났는데
아~~~
이건 저런 폭탄과 어제밤에 놀았던거야~
할정도 상태가 영 아니에요...
다시는 술 마시고 나이트 안가야겠다는 다짐을 하니
커피한잔 사주고 헤어졌네요~
카톡 차단하고 연락처도 지우버리구요..
역쉬~
나이트는 적당히 술을 마시고 자겁하러 가야지!
놀러가기에는 놀방이 더 나을듯 싶네요...
허접한 후기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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