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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만에 아는형님을 광명 철산에서 만나서 쏘주 한잔
8시 부터 마시기 시작해서 10시가 좀 넘어가니 둘다 슬슬 소주 때문인지 달아오르네요
그 후 둘이 담배한대 피러나가서 휴대폰을 뒤지는데 본인이 요즘 자주 가는 곳이 있다며
(아는 형님이 해외바이어를 상대로 하는 직업인지라 주에 많으면 3~4번도 가야하는 직종...)
강남야구장을 말해주는데 순간 꿀밤이 생각나서 연락처 보고 바로 연락 드립니다.
강남역에서 픽업오신다길래 택시타고 넘어가서 기다리고 있는데 bmw가 올줄알았는데
그렌저가 오네요... 뭐 그게 대수냐 하고 룸입장. 시간대가 토요일 저녁시간이였는데 피크여서 그런지
조금 대기하기는 했으나 무사히 입성. 아가씨 둘다 마음에 들고 아는 형님을 오랜만에 보고
같이 룸을 오는 건 첨이라 조금 뻘쭘했는데 아가씨들 마인드가 갑이라 열심히 분위기를 살려주네요
그러다 갑자기 형님 들어오셔서 아가씨 앞에서는 못주겠다며 약도 챙겨주고 룸에서 질펀하게 놀다가
각자 방으로. 룸을 한창 다니다가 안다니게 된 계기가 아가씨들의 물빼기에 혈안이된 모습이 별로 였기 때문인데
물빼기 보다는 오히려 키스방에서 연인모드 하는 듯한 편안한 분위기가 너무 마음에 드네요
전 술을 너무 많이 마셔서 나와서 근처 김밥집에서 라면하나 먹고있으니깐 형님이 오시고 둘이 담배하나 물고
택시 타고 빠이빠이 했네요.
재방문의사 100% 잘 놀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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