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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건/스폰/어플8월 26일 종로...삥뜯긴 느낌

    그동안 조건은 가끔 했었는데 특유의 귀차니즘 때문에 후기를 못올렸었네요ㅜㅜ

     

    지난 26일 일요일 달림이 필요해서 집근처 휴게텔에서 태국아가씨한테 물한번 뺐는데도 아쉬운 느낌이어서 종로에 일단 텔잡고 가봅니다. 즐톡이랑 앙톡 동시에 열심히 돌리던중에 요즘은 뚱들도 기본이 1-15이고 30넘은 아줌마들도 1-12에서 시작이더군요 허...

     

    40살 맛있는 돼지라는 닉넴 가진 사람이랑 대화하는데 말 좀 통하는거 같고 가격 제시하라 해도 안하고 저도 섣불리 제시안하다가 혼텔하고 있으니 오라니까 관심있어 하길래 공떡도 가능하려나? 라는 기대를 가지며 외모 안따지니까 일단 오라고 하며 사이즈도 안물어봤습니다. 결국 온다고 하며 10 받고 싶다고 하더군요. 느낌이 쎄해서 맛있는거 사줄테니 6으로 깎자고 해서 오케이 사인 받고 다른 조건 협의 안하고 일단 만나기로 합니다.(하...이때 한번만 더 이성적으로...)

     

    결국 만났는데 역시나 뚱뚱하고 피부 그닥인 아줌마가...실제 나이보다 더 들어보이더군요...족발시켜놓고 아까워서 저는 별로 먹지도 않았는데 잘 먹네유...먹고 나니 이 상황을 빨리 해치우고 싶은데 계속 종로판 걷자고 같이 걷기도 쪽팔린 수준인데ㅜㅜ걷다가 육사시미 2.5만 짜리 먹자는거 정색하면서 거절하고 결국 베라사서 텔 들어왔네요. 베라도 저는 먹는둥마는둥 말은 어찌나 많은지 듣다가 짜증나서 혼자 씻고 오고 아줌니도 씻고 오고 누웠는데 배가 무슨 임산부처럼 나왔고 가슴도 b컵도 안되보여서 작은게 전혀 안꼴리더군요. 공떡해도 싫을판에 벗고 들이대는데 전혀 안서서 냉정하게 얘기하려는데

     

    표정 간파했는지 갑자기 올라타서는 귀엽다면서 억지로 키스하고 제 얼굴에 침범벅하면서 콘 없이 그냥 꽂고 위에서 흔드는데 이러다 안끝날거 같다는 위기감에 그냥 빨리 싸버렸습니다...침범벅도 그렇고 똘똘이도 너무 오염된 느낌이라 바로 샤워하면서 생각이 드는게 이거 더 있겠다고 하면 그게 더 문제겠어서 돈주고라도 보내고 싶었습니다. 샤워하고 나오니 갈준비 다해놓고 페이달라고 하는데 너무 기쁘게 줘버렸습니다...하ㅋㅋㅋㅋㅋㅋ

     

    나름 내상에 익숙해졌다고 생각했는데 최악이었네요. 생각해보니 나름 도망칠 기회도 많았는데 제 자신이 바보같네요. 이제 정신 똑바로 차려야죠ㅜㅜ

     

    첨부된 사진은 신이 제게 주셨던 마지막 기회입니다.20180831_121815.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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