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친구 만났는데, 요즘 딱히 사는 재미가 없다고 하네요.
누군 뭐 재미있어서 살겠냐고 하다가 소확행을 위해 예약을 잡아봅니다.
실장님의 친절하고 꼼꼼한 응대가 급달의 불안감을 지워주네요.
솔직히 총평을 내상에서 중달로 끌어올린데는 실장님의 응대로 인한 첫인상이 좋았던 것도 한 몫을 했습니다.
일단 와꾸 위주로 추천을 부탁드리니 쥬쥬를 안내해주더군요.
입장에서 조우해보니 프로필 사이즈와 부합하고, 눈 낮은 제게는 꽤나 예쁘장해 보입니다.
보통 강남권 업장에서 예쁘다고 통하는 성괴가 아니라, 자연스럽게 괜찮은 와꾸더군요.
예쁘다고 이바구 털면서 제가 결정적인 실축을 합니다.
얼굴 라인이 진재영 닮았다고 했는데, 그건 제 입장에선 칭찬이었거든요.
그런데 갑분싸가 되더군요.
그래서 진재영은 피부가 까무잡잡했지만, 넌 피부가 하얘서 고급지다는 둥 만회를 시도했으나 잘 되지 않았습니다.
제가 진재영에게 가진 이미지와 쥬쥬가 가지고 있는 이미지가 너무 다르더라고요.
억울했던지 진재영 성형 전 사진을 검색해서 들이밀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사진을 보니, 제가 똥볼 찬 걸 인정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교감이 실패해서 그런지 전반적으로 플레이는 만족스럽지 못했습니다.
흡연 여부에 대한 확인이나 양해 없이 흡연을 하는 것도 그렇고, 기본적인 삼각애무조차 없이 BJ로 세운 후 바로 콘 장착하는 것도 좀 실망스럽더군요.
더구나 역립을 하려하니 이미 젤 발랐다고 하고, 플레이 도중 키스도 소극적이었습니다.
하지만 내상에까지 이르지 않은 건, 프로필에 충실한 사이즈와 좋은 떡감으로 발사는 무리없이 성공했기 때문입니다.
교감실패에 대한 제 책임을 고려한다면 재접견 의사는 반반이라 여겨집니다.
하지만 실장님의 좋은 응대와 동행한 친구의 즐달 등을 놓고 보면 업소에 재방문 의사는 90% 정도입니다.
쥬쥬도 저와 교감이 안 좋았을 뿐, 괜찮은 와꾸와 떡감이니 다른 분들은 만족하실 수 있을 것 같네요.
댓글 작성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