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놈이 중국출장을 다녀와서 두달만에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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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겹살에 소주 각 한병씩하고 2차로 호프집가서 입가심 맥주먹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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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놈이 발동이 걸렸는지 오랫만에 나이트 가자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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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였으니 나름 불금이고 시간도 밤 10시라 딱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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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타고 중앙동으로 날라가서 입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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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골 웨타는 없어서 랜덤했는데 장미 워이터가 걸리네요 여자웨이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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팁 만원 찔러주고 테이블로 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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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부킹 제가 42인데 50 쯤 되는 이모를 보내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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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절하며 그래도 친구를 위해 말도 섞으면서 시간 보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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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팟은 44인데 30대 후반이라고 해도 믿을 상태입니다.관리 잘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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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팟이 친구에게 푹 빠졌는지 갈 생각을 안하길래 포기하고 시간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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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늦으면 될것도 안되기에 친구를 위해 전 포기하고 계산하고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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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스럽게 준코로 이동하여 노래좀 불러주며 분위기 띄워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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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팟 이모님 하품을 연신하시는데 입에다가 바나나를 쑤시고 싶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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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를 위해 이모님께 귀속말로 피곤하신데 저랑같이 나가자고 꼬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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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님 제팟에게 윙크 날리며 간다고 크게 외치는데 죽여버리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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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이모님 자리에 앉히고 요실금 빤스 디펜드 빨리입고싶냐고 상상으로 외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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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살 달래서 조용히 데리고 나와서 택시 태워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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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는 저희가고 물빨 본격적으로 시작하고 서둘러 모텔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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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시간 보냈다고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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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제일친한 녀석이라서 속쓰리진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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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팟이었던 이모님 젊은사람이 좋다고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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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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