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와 이별하고 외롭기도 하고 해서, 예전에 몇번 가봤던 곳에 전화를 했더니
많이 바뀌었더라구요. 이름도 바뀌고
실장님도 바뀌셧고 ~ 추천 부탁드린다고 했어요.
제가 글래머러스 한 여자를 좋아해서.. 라고 하니 딱 있다고 하시네요.!
엄지 라는 매니저가 있는데, 마인드도 좋고 슬림하고 여튼 딱이라네요ㅋㅋ
실장님 얼굴을 뵌 후, 방으로 진입했지요.
음.. 처음 본 엄지는 딱 제 스타일이었습니다!!ㅋㅋ 제가 좋아하는 얼굴상~
여튼 소파에 앉아서 그냥 넋두리했지요. 이것저것 말하믄서, 엄지는 다들어주더라구요. 편한 친구같이
여친같이. 참 착합니다. 엄지
바보같이 시간이 흐르고있는데, 엄지가 먼저 얘기하더군요.
얼른 안하냐고 시간 간다고, 정신이 번쩍~
샤워실로 가서 샤워를 같이 하고 나왔지요. 오랜만에 여자랑 샤워를 하니 거기가
주체를 못하더라구요. 뭐 애무고 뭐고 필요가 없었지요.
그래도 소라는 정성껏 키스도 해주고 몸 구석구석 간지럽게 해주더라구요. 와 미치는 줄 알았습니다.
전 원래 정상체위를 좋아해서, 제가 그냥 하려구 했는데, 엄지가 자기가 해주고 싶다고 하더니 올라타더군요.
연애를 진짜 좋아하는거 같은 느낌이 팍팍 듭니다.
먼저 리드하고 먼저 들이대는게 너무 좋았습니다.
제 위에서 절 보면서, 왔다갔다하는데.. 그 얼굴이 절 더 흥분하게 하더라구요.
얼른 자세를 바꿔서 열심을 다했죠. 아시죠? 그 기분?ㅋㅋ
더 이뻐보이더군요~ 애인같은 친구같은 매니저를 원하신다면 엄지를 찾아주세요~
모두 즐달해보셔요~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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